왕좌의 게임 결말 정보 알아보기

왕좌의 게임 결말 알아보겠습니다.

<왕좌의 게임>은 정말 유명한 미국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터라 여기저기서 밈으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또 다른 인기 많은 드라마들처럼 긴 시즌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미국 드라마들이 때때로 긴 시즌 끝에 가서 용두사미처럼 흐지부지 끝나버리곤 하는 것처럼, <왕좌의 게임>도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팬들에게는 다소 당황스러운 결말을 남기고 말았습니다.

 

 

 

왕좌의 게임 결말 정보 알아보기

 

 

왕좌의 게임 결말이 어떤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당연히 혹시라도 드라마로 직접 보고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이 글은 피해 주는 게 좋겠죠.

하지만 팬들 중 대다수가 ‘차라리 보지마라’고 하는 걸 보면, 오히려 글을 읽고 스포를 당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왕좌의 게임의 마지막 시즌은 8시즌입니다. 많은 캐릭터들이 죽고, 다소 큰 충격을 주는 전개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본격적인 남하를 시작한 나이트 킹과 백귀들이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끝난 시즌7에 이어, 어떤 대단원이 전개될지에 관심이 집중되었는데요.

등장인물별로 나눠 어떤 결말이 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왕좌의 게임 결말] #대너리스와 존 스노우

 

 

약간의 충격을 주기도 했던 갑작스러운 러브 라인이 등장한 인물들입니다.

이그리트 이후로 사랑은 없을 것 같이 하던 존 스노우가 대너리스와 애정 관계를 형성하게 되었죠.

하지만 존 스노우는 자신의 진짜 이름이 아에곤 타르가르옌으로, 마지막 남은 남자인 타르가르옌의 후손임을 알게 됩니다.

이 사실을 대너리스에게 밝히기 시작한 순간부터, 둘의 관계는 삐그덕 대기 시작합니다.

대너리스는 존 스노우가 그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밝히게 될까 전전긍긍하는데, 남자인 존 스노우가 타르가르옌 가문의 적법한 왕위 계승자로서 왕이 될 가능성이 높아져버리기 때문이죠. 하지만 존은 가족들과는 비밀을 두고 싶지 않다며 산사와 아리아에게 말을 하고 맙니다. 웨스테로스에서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과 산사가 내보이는 적대감에 외로워하고 불안해하던 대너리스와 존의 관계는 긴장감이 감돌게 됩니다.

 

[왕좌의 게임 결말] #나이트 킹과의 전투

 

 

많은 이들이 정말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왔던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백귀와의 공성전, 도트락 기병들과 다 자란 용을 갖춘 대너리스의 전투력, 백귀화 된 용을 볼 수 있어서겠죠.

전투는 계속 긴장감을 유지하며 진행되는데, 마치 백귀들이 이길 것처럼 전개됩니다.

나이트 킹은 대너리스의 용인 드로곤의 불에도 죽지 않고, 전투 중에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백귀들에 의해 조라가 죽게 됩니다.

하지만 전투는 의외로 쉽게 끝나고 마는데, 아리아가 갑자기 나타나 나이트 킹을 드래곤 글라스로 된 칼로 찔러 죽입니다.

 

다소 싱거운 결말이라 불만이 많기도 했습니다.

또 전투 초반에 도트락 부족들의 칼에 마법으로 불을 붙여준 불의 마녀는 아리아에게 백귀를 죽이는 사람이 아리아가 될 것이라고 상징적으로 말해주며 이후의 다소 황당한 전개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전투가 끝나고 난 후에는 스스로 젊음을 유지시켜 주던 목걸이를 벗고 가루가 되어 사라집니다.

전투가 끝나고 나면, 이제 북부와 대너리스 대 서세이의 전쟁만 남게 됩니다.

이후의 이야기는 이 지점을 향해 달려갑니다.

 

 

 

[왕좌의 게임 결말] #라니스터 가의 결말

 

 

제이미 라니스터는 브리엔에게 기사 작위도 직접 주고, 둘이 함께 사랑에 빠지는 듯하더니 결국 서세이를 버리지 못하고 킹스랜딩으로 돌아가겠다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들의 결말은 잠시 후로…

백귀와의 전투가 끝난 후, 대너리스는 서세이에 의해 용을 또 한 마리 잃게 됩니다.

바다 위를 날아가다가 갑자기 공격받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이 공격에서 실종된 미산데이가 서세이에 의해 죽는 모습을 직접 보게 됩니다.

 

미산데이는 마지막으로 ‘드라카리스’라고 말하는데, 이 말을 듣고 그녀가 죽는 모습을 본 대너리스의 분노한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분노한 대너리스는 그동안 주변의 참모들(특히 티리온 라니스터)이 계속해서 막았기 때문에 미뤄왔던 킹스랜딩 공격을 감행합니다.

백귀들과의 싸움에서 용과 아끼는 도트락 인들, 거세병도 많이 잃었는데, 오히려 존 스노우를 인정하는 웨스테로스 인들로 인해 느껴온 불안과, 서세이의 행동에 대한 분노가 쌓여 있는 상태였죠.

 

종이 울리면 항복을 의미하니 공격을 멈추라는 티리온 라니스터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종소리가 들리자 대너리스는 킹스랜딩의 시민들과 항복한 라니스터 군을 몰살시키고 맙니다.

이 과정에서 서세이와 제이미는 무너지는 레드 킵 아래 깔려 죽고 맙니다.

서세이에게 더 잔혹한 결말을 바랐던 사람들에게는 당황스러운 결말이었다고 합니다.

 

 

 

[왕좌의 게임 결말] #대너리스의 죽음

 

 

대너리스가 킹스랜딩을 불태우는 것을 지켜본 이들은 그녀가 철왕좌에 앉아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존 스노우를 부추기죠. 몰살의 과정을 지켜 본 존 역시 비슷한 생각을 했기에, 대너리스를 자기 손으로 죽이게 됩니다.

죽은 대너리스를 본 드로곤은 철왕좌를 불로 녹여버리고, 죽은 대너리스를 데리고 어딘가 날아가 버립니다.

존은 대너리스를 직접 죽였기 때문에 왕이 되지는 못하고 북부로 가게 됩니다.

아마도 이 전개가 가장 당황스럽게 다가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너리스를 미친 왕과 겹쳐 보이도록 의도한 너무 갑작스러운 사건 진행이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전의 대너리스 캐릭터와도 일관성이 보이지 않기도 하고요.

하지만 정말 당황스러운 전개는 이다음부터입니다.

 

 

 

[왕좌의 게임 결말] #칠왕국의 결말

 

 

남아있는 사람들, 티리온, 아리아, 산사, 브랜, 야라 등등은 이제 칠왕국을 어떻게 통치할 것인지 고민합니다.

고민 끝에 브랜이 왕으로 선출되는데, 티리온이 설명하는 이유는 다소 개연성이 없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거세병을 이끌던 회색 벌레는 대너리스의 죽음에 분노하는 게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은데도 새로운 통치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산사는 북부의 여왕이 됩니다.

실상 이 부분도, 칠왕국의 왕도 브랜 ‘스타크’인데 굳이 싶지만 어쨌든 그렇게 됩니다.

그리고 브랜 스타크는 티리온을 핸드로 임명합니다.

아리아 스타크는 모험을 떠납니다. 웨스테로스의 서쪽에는 뭐가 있을지 찾으러 가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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