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추천 BEST3 알아보기

소설 추천해드립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기도 하면서, 바깥으로 외출하기가 정말 무서워지고 있어요.

그럴 때일수록 집안에서 재밌고, 시간보내기 쉬운 것들을 하고 싶지만, ‘딱히 뭐할지 잘 모르겠다!’라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저와 함께 킬링타임용, 혹은 재밌게 읽을 만한 소설들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침대에 걸터앉아 책을 읽다보면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마음의 양식도 가득 채워지실 거에요!

그럼 소설 추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소설 추천

소설 추천 BEST3 알아보기<꼭 한 번 읽어야 할 소설들>

[소설 추천] 1. 추리 소설의 대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녹나무의 파수꾼’

 

 

소설 추천 첫번째 작품은 ‘녹나무의 파수꾼’입니다.

추리 소설의 대가! 소설 좀 읽어보셨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이름은 다들 들어보셨을 거예요.

작가님은 소설 작가 데뷔 35주년을 맞이해 한국, 중국, 대만 등에서 ‘녹나무의 파수꾼’이라는 신작을 출간하셨어요.

저도 이 책을 구입하고, 피곤하면 천천히 나눠 읽어야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앉은 자리에서 6시간을 후딱 읽고 끝내버렸답니다. (하하)

올해 들어서 이런 집중력을 발휘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어요 ㅋㅋㅋ

저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중학교 때부터 꾸준히, 그리고 많이 읽어왔어요.

‘악의’, ‘옛날에 내가 죽은 집’, ‘내가 그를 죽였다’, ‘아름다운 흉기’ 등 작가님의 작품을 족히 열다섯권은 넘게 읽었다.

 

그중 가장 재밌게 읽은 작품이 ‘악의’였어요.

악의는 인간의 ‘순수 악’ 즉 악의 특성에 관한 신랄한 묘사가 매우 인상깊은 작품이었는데요.

이와 반대로 ‘녹나무의 파수꾼’은 인간의 순수한 선을 보여주는 작품이에요.

하지만, 550페이지라는 긴 분량 속에서도 지루함은 결코 찾아볼 수 없는 흥미롭고 재밌는 작품이에요!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다운 치밀한 플롯과 캐릭터 설정에는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독자 여러분들 모두가 오랜만에 가슴이 벅차는 느낌이 드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등장인물들을 끝까지 추적해 기어코 밑바닥에 숨어있는 선함을 찾아내면서도, 전혀 지루함이 없다’라는 양윤옥 편집자님의 말이 정말 딱 드러맞는 것 같아요.

요즘 ‘다른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는 것’이 어려우신 분들 없으신가요?

저는 요즘 누군가에게 진심을 전하는 일, 사람을 만나는 일이 가장 힘들고 무서웠는데, 이 책을 읽으니 한층 부담감이 옅어졌어요.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글을 좋아한다면, 요즘 누군가에게 진심을 전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다들 부담 없이 ‘녹나무의 파수꾼’을 읽어보기를 추천드려요!

[소설 추천] 2. 청소년 문학에서 각광받고 있는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

 

 

소설 추천 두번째 작품은 ‘아몬드’입니다.

‘아몬드‘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상처받은 사람들이에요.

떠나간 이를 그리워하며 자신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는 사람, 결국 상처를 이겨내고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 사람, 상처를 감당할 수 없어서 외면해버리는 사람 등.

이를 보며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스스로 여태껏 상처를 어떻게 마주해왔고, 마주할 것인가에 관해 고민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답이 생각보다 간단히 정의되더라고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상처를 받아들이고, 그 범위를 넘어서 나를 괴롭히는 것들은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상처는 어떻게든 아물고 흉터로 변하잖아요? 여러분도 ‘아몬드’를 읽어보시고, 흉터를 지울 수 없다면, 앞으로는 그 흉터를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에 관해 더 고민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소설 추천] 3. 군더더기 없는 필체와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유정 작가의 ‘28’

 

 

소설 추천 세번째 작품은  ’28’입니다.

요즘 코로나 19 바이러스 상황과 많이 닮아있는 책이에요.

저는 코로나 19 이전에 28이라는 작품을 읽었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새삼 작가님의 글이 더 대단하더라고요.

2013년에 출간되어 순수한 ‘인간악’에 관해 신랄하게 묘사되어있는 ‘28’에 관해 같이 알아볼게요.

28은 서울 인근의 가상 도시인 ‘화양’에서 인수공통전염병이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28일간의 이야기입니다.

수의사 재형, 기사 하나로 재형을 나락까지 떨어트리는 기자 윤주, 간호사 수진, 소방관 기준, 또라이 그 자체, 악의 축 동해, 투견으로 길러진 늑대개 후손 링고.

6명의 등장인물들 서로서로의 관점이 교차되고, 서로가 엮이게 되면서 발생하는 소설이에요.

 

급속도로 사람들에게 퍼져가는 원인모를 질병의 창궐, SNS 속 수많은 가짜뉴스, 마트 및 상점, 편의점에서 고갈되는 생필품과 마스크.

비감염자와 감염자를 분리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임시 수용소, 그리고 생겨나는 사람들의 이유있는 혐오와 갈등, 무자비한 폭력 등.

글 속에 있는 모든 장면들이 한때 코로나 19 초기의 우리나라를 떠올리게 해요.

 

많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독자들로 하여금 긴장감을 절대로 놓지 않게 하는 정유정 작가의 탄탄한 문체와 소름돋는 스토리라인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절대악’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 관한 진지한 고찰 등등. 한번 손에 잡으면 절대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장담드릴 수 있는 책입니다!

 

 

 

오늘 저와 함께 ‘녹나무의 파수꾼’, ‘아몬드’, ‘28’이라는 소설을 알아봤습니다.

국내외를 막라하고, 정말 인기있는 작가들의 유명 작품만 가져와봤어요!

함께 알아봤던 소설들은 꼭 한 번씩은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다들 알찬 하루 보내세요:)

코로나 19를 대비하기 위해서, 마스크는 항상 생활화해주시고 손소독제도 수시로 사용하시는거! 잊지 마세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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