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제철음식 과일 해산물 생선

안녕하세요. 이제 2020년 4월이 되었습니다.

새해가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이 되었네요.

원래 이만때 쯤은 새학기도 시작하고, 벚꽃이 피면서 따스한 봄 날씨를 즐길 시기인데요.

하지만 올해는 코비드-19 사태로 외출 자제하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한참 입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라고요. 그럼 4월에 챙겨 먹기 좋은 제철 음식 정리 합니다.

 

3월부터 5월까지 잘 챙겨 먹으면 좋은 음식은 바로 ‘봄나물’ 입니다.

봄나물은 말 그대로 봄에 자라는 채소들로 봄에만 즐길 수 있는데요.

땅의 좋은 기운을 받고 자란 제철 나물로 반찬을 해 먹기 좋습니다.

 

 

 

 

취나물

 

취나물은 비타민 B1, B2이 풍부합니다. 봄같은 환절기에는 면역력도 떨어지고, 힘이 잘 안나기도 하는데요. 취나물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고, 활력 증진에 좋습니다. 

 

 

달래

 

달래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연력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과 무기질, 칼슘이 풍부한 달래는 돼지고기 등 육류요리 시 같이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두릅

 

두릅은 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탁월한데 대표적인 것이 항암 작용입니다. 두릅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과 비타민 C 성분이 암을 유발하는 물질인 나이트로사민을 억제해 준다고 합니다. 

 

 

쭈꾸미

 

쭈꾸미도 4월이 제철 입니다.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자양강장제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하고요,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좋습니다.

 

 

키조개

 

키조개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근육량을 늘리기에 좋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원기 회복에 뛰어 납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먹기 좋고요. 봄에 채취한 것이 가장 맛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더덕

 

미더덕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려지는 해산물 인데요. 불포화 지방산인 EPA와 DHA가 풍부합니다. EPA는 동맥경화, 고혈압, 뇌출혈 등의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특히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학생들이 먹기 좋습니다.

 

4월을 대표하는 과일로는 딸기, 귤 정도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봄에 나오는 과일이 별로 없는데요. ^^

딸기는 이제 끝물이라 저렴하게 많이 나올테니 겨울이 오기 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이 외에도 바지락, 참다랑어, 더덕, 씀바귀 등도 맛있습니다.

4월에도 코비드19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손도 자주 씻고, 마스크 꼭 착용하고 다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