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안성탕면만 먹었다는 라면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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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구 할아버지

농심은 1994년, 당시 이장이었던 정화만씨의 제보로 삼시세끼 안성탕면만 먹는 박병구 할아버지의 소식을 처음 듣게 되

었다고한다.

박 할아버지가 라면만으로 삼시세끼를 해결하게 된 것은 젊은 시절 앓았던 장 질환 때문이다.

1972년 ‘장협착증’ 진단을 받고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했다.

장협착증은 장의 통로가 좁아져 음식을 소화할 수 없는 병이다.

어려운 형편에 수술도 했지만, 여전히 음식을 먹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날로 기력이 쇠해졌던 박 할아버지는 ‘라면을 먹으면 속이 확 풀린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라면을 먹었는데, 뜻밖에 편안

함을 느꼈다.

라면에 눈뜬 박 할아버지는 여러 라면을 먹어봤지만, 농심 소고기라면만큼 맛있고 속도 편한 라면이 없었다.

그때부터 삼시세끼소고기라면만 고집했고, 이후 해피라면에서 현재의 안성탕면으로 이어졌다

당시 20년 넘게 농심라면만 먹고 살아왔던 할아버지의 사연은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었고, 농심은 할아버지의 건강을 기

원하는 마음에서 안성탕면을 무상제공하기로 약속했다고.. 

농심은 1994년 박 할아버지의 소식이 세상에 알려진 후 지금까지 26년째 안성탕면을 무상 제공하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그 이후로 지금도 화천지역을 담당하는 농심의 영업사원은 3개월마다 한 번씩 박 할아버지 댁을 방문해 안성탕면 9박스

를 전해드린다고한다.  

훈훈한 이야기라 좋긴 한데 할아버지가가 면만 먹기보단 단백질 섭취도 하셔야하는데,나일 먹을 수록 고기를 먹어야 힘

이난다고 어르신들 하시던 말씀이 기억이난다.

연예인들로 라면홍보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 분들로 라면 홍보를 하면 더 좋을 듯 싶다.

할아버지도 그냥 라면을 받기보단 모델비로 받으면 더 기분도 좋으실테고 ㅎㅎ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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