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인디크래프트,성남게임월드페스티벌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주관하는 ‘2019 인디크래프트’가 오는 30일~31일까지 신분당선 판교역 지하 썬큰광장에서 개최된다.

경기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인디 크래프트, 대한민국 게임 페스티벌(이하 인디 크래프트)’이 오는 5월 30~31일 열린다.

‘게임은 문화다’라는 슬로건으로 판교역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 △게임산업의 새로운 혁신 열기 재 점화 △개발자-유저-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개최된다.
가족이 게임 체험을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인디문화공연, 게임 시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장에 전시된 ‘TOP 20’ 인디게임 중 현장투표와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선정된 일부 게임에 대해서는 △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 전시참가 △해외 전시회 참관 △사업화 및 국내외 시장 진출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양극화로 인해 무너진 게임 산업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개인 후원을 받고 있다.

중소 게임사의 허리를 담당해 신규 성장 동력으로 떠오를 새로운 인디 게임 개발사를 위해 게임 관련 종사자들이 작은 힘이라도 모아보자는 취지다.

모금 시작 12일 만인 지난 8일 현재 102명의 개인후원자들이 1940여만 원을 후원했다.

성남산업진흥원은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인디 크래프트 후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성남산업진흥원 등은 후원금을 우수 인디게임 개발자들에 대한 지원과 상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후원자 명단은 인디 크래프트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입금내역과 사용처를 투명하고 명확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인디 크래프트’는 15일부터 인디게임 개발사 모집을 시작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디 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원 및 행사 관련 문의는 성남산업진흥원이나 한국모바일게임협회로 하면 된다.

인디크래프트는 건강한 게임생태계를 조성하고 유망 인디게임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개최한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이 행사를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전국의 인디게임을 모집했다. 140개의 출품작 가운데 뛰어난 아이디어와 재미를 가진 게임 20개(PC게임 3개, 모바일게임 17개)를 선정해서 전시한다.

행사기간 중 시민들의 현장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Top 6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Top6 개발사에게는 총 1500만원의 상금, 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의 전시 지원, 해외전시회 참관, 2억원 상당의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게임은 문화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연계하여 일반 시민들도 즐겁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인디게임 부스를 방문하여 모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VR이나 캐리커쳐 체험권, 에코백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플레이 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등이 마련된 경품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

오는 30일 진행되는 개막식은 넥슨 DJ 동호회 ‘징징’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공연들도 진행된다. 오는 30일에는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유와 재즈밴드팀 ‘우리들’, 밴드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 오는 31일은 통기타 공연, 재즈밴드 공연 등 관람객 및 시민을 위한 릴레이 공연도 이어질 전망이다.

성남산업진흥원 허익수 기획경영본부장은 “성남산업진흥원은 인디크래프트를 통해 건강한 게임 생태계를 조성하는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인디게임 개발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성남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