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하프마라톤 미스트롯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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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을 통과해 마포대교를 거쳐 여의도 공원까지 달리는 10km 코스

여의도 공원을 통과해 양화대교를 거쳐 상암월드컵경기장까지 완주하는 하프 코스

2가지 코스가 있다.

봄날의 축제’ 서울하프마라톤(28일 오전 8시)에선 달리는 동안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갈증을 달랠 수 있는 급수대는 4곳. 주로(走路) 5㎞ 간격으로 설치된다.

롯데마트가 아이시스(생수) 500㎖짜리 2만4000병과 2L짜리 4620병, 이온음료 게토레이 1.5L짜리 7428병(이상 급수대),

초코파이 2만31개(15㎞와 골인 지점), 오렌지주스 1만3500개(골인 지점)를 지원한다.

골인 후엔 빵·커피·바나나·초코파이·오렌지주스가 든 간식 꾸러미와 함께 휠라 미니 크로스백을 완주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1933년 창업한 커피 전문 기업인 UCC커피가 완주자 전원에게 캔커피를 제공한다.

10㎞ 골인 지점인 여의도공원에선 싱글오리진 블랙커피, 하프마라톤 골인 지점인 상암평화공원에서는 바닐라라테를 맛

볼 수 있다.


달리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도 있다. 출발점과 10㎞·하프 골인 지점엔 각종 홍보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출발 지점인 광화문광장엔 TV조선을 홍보하는 높이 6m의 대형 부스가 들어선다. TV조선 최고 인기 프로그램 ‘내일은 미

스트롯에 출연 중인 정다경과 정미애가 무대에 오른다.

10㎞ 골인 지점(박성연)과 하프 골인 지점(홍자·김나희)에서도 ‘미스트롯’ 공연이 흥을 돋운다.

유한양행은 10㎞ 도착 지점에 부스를 마련해 쿨에어파스와 휴대용 방석, 물티슈 등을 증정한다. 환경재단은 10㎞와 하프

골인 지점에서 참가자들에게 미세 먼지 정보 책자를 배포한다. 레드불은 약 6000개의 음료수 캔을 나눠주고, 스포첵은

자사의 안마기 ‘테라건’ 20대로 마사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다경, 홍자, 박성연

서울 도심에서 1만5000명이 넘는 인파가 움직이는 만큼 주의해야 할 점이 많다.

대회 당일엔 아침 일찍 도로가 통제되기 때문에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지하철(5호선 광화문역, 1·2호선 시청역, 3호선

경복궁역)을 이용하는 게 좋다.

마라톤을 하는데 공연까지 하다니 뭔가 생소 하고 신박하긴 하다.

트로트 하면 7080 음악이라고 생각하고 중장년층들이 즐긴다고 여긴다.

주로 나훈아,주현미,장윤정 등 tv만 틀면 나오는 가수들로 트롯가수들, 그들은 딱 정해져 있었다.

하지만 가수가 어려진다고 듣는 층들도 어려질까? 그건 좀 의문스럽긴하다.

맨날 보이는 얼굴들로 식상할 수 있었는데 미스트롯이라니 트롯을 즐길 수 있는 가수층이 다양해지고 어려져서 좋긴 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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