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모바일 앱 트렌드 분석 및 2013년 모바일 산업 전망

2012년 대한민국 스마트폰 유저는 3천만을 돌파했으며, 속도가 훨씬 빠른 LTE 가입자가 1천만명을 넘어섰다. 안드로이드 OS의 강세로 iOS 점유율은 6% 하락한 반면 안드로이드는 7% 상승했습니다.

또한, 앱 다운로드의 지속적인 인기로 구글플레이는 전체 250억 다운로드, 앱스토어는 350억 다운로드를 기록했습니다.

 

카카오톡이나 라인 등 다양한 모바일 메시징 앱들이 인기를 얻게 되면서 SMS 사용량은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가장 핫 이슈는 그야말로 카카오 플랫폼이죠. 1등 메시징 앱 답게 애니팡이나 드래곤 플라이트와 같은 게임을 카카오톡의플랫폼을 통해 오픈하게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카카오스토리까지 성공하였습니다.

기존 국내 매출 1위 모바일게임이었던 롤더스카이의 하루 평균매출이 1억원 정도선이었으나. 드래곤 플라이트의 경우는 10억~15억원으로 10배 이상으로 국내 모바일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의 친구 정보에 기반한 다양하고 쉬운 게임들이 출시되면서 게임 인구가 중장년층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2013년에도 카카오 플랫폼이나 라인 플랫폼을 기반한 다양한 앱들이 계속 생기게 될 것입니다.

    

모바일 웹 또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정보획득의 뉴스나 미디어 사이트들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2013년에는 새로운 수익 모델의 등장과 함께 모바일 앱을 넘어 모바일 광고 시장의 발전과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모바일 광고시장은 2년새 100배 넘게 성장하여 작년 679억원으로, 올해는 2040억원으로 될 전망입니다.

LTE스마트폰의 보급 및 Full HD 디스플레이구현이 가능한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능과 기술을 갖춘 스마트폰이 앞으로도 꾸준히 출시될 예정이니 국내 모바일 비지니스 시장도 더욱더 전성기를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