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인사말 모음 가을 문구
10월입니다!
2018년도 이제 3개월만
남았다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ㅠㅠ
이제 더 열심히 남은 3개월을
살아야겠다는 생각 뿐인데요!
모두들 힘내시고~ 10월에
보낼 수 있는 가을 인사말
알아봅니다.
9월에 추석 연휴가 있었기
때문에 이미 지인들에게 명절
인사를 한번씩 다 돌리셨을거예요.
만약 그때 못했거나 혹은 관리해야 하는
고객이 있다면 매달 인사말
보내면 좋죠.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언제인가요?
저는 20대 때에는 봄이
좋았는데 이제 30대 후반이
되다보니 가을이 더 반갑네요.
나이에 따라 좋아하는 계절도
달라지는 것 같은데요.
인사말 문구는 늘 가볍지도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게
적는것이 포인트 입니다.
그렇기에 진부한 표현이 가장
좋은데요~ 가을에는 뭐니뭐니해도
코스모스의 계절이죠.
“코스모스가 알록달록 피는
가을입니다. 추석 연휴로 아직까지
피곤하실 텐데 10월도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올 여름은 정말 더웠죠?
그렇기에 지금의 선선한
날씨가 이렇게 반가울 수 밖에 없는데요.
인사말 문구에 항상 날씨
이야기를 적어 주면 좋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입니다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나니
가을이 참 반가운데요
10월은 일교차가 매우 크다고 해요
환절기인만큼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먹는 이야기도 빠져서는
안되겠죠? 각 계절 제철음식
이야기를 하는것도 좋습니다
10월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할만큼 입맛도 살아나고,
또 풍작의 계절인데요
요즘 대하가 제철이라고 하네요
가족과 함께 맛난 대하구이를
구워 먹어보면 어떨까요~ ^^
시간이 된다면 소주 한잔 같이
하고 싶네요
10월은 한반도가 노랗고
빨갛게 물드는 달이죠
바로 단풍시기 인데요
단풍이 10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10월 말정도 되면 절정시기에
이릅니다
10월 단풍놀이 가시나요?
바쁘시더라도 우리 집 창문 밖
동네를 한바퀴 산책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 보세요
벌써 10월 입니다
새해 인사 드린게 엊그제 같은데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가는 줄 모르겠네요
올해 하반기도 잘 마무리 하시고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그리고 지인중에 11얼에 수능 보는
자녀가 있다면 꼭 수능이나
보는 시험 언급도 해 주세요
또는 가을에 관련된 시를 찾아서
보내는 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