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유래/한식이란?/한식에 먹는 음식 쑥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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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일요일이 한식입니다.벌써 춘곤증에 시달리고 입맛을 잃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 입맛을 되찾을 수 있는 한식날 먹는 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식이란?


한식(寒食)은 동지 후 105일째 되는 날입니다.올해는 식목일 다음날(46)인데요.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제사
, 성묘하는 우리 민족의 4대 명절 중 하나이지만
양력으로 계산되는 것이 특징
입니다
. 보통 청명(淸明, 올해 45)과 겹치거나 하루 다음 날이라 잘모르는 경우도 많아지고, ‘한식에 죽나 청명에 죽나’(오십보백보)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한식의 유래


찬 음식을 먹는 한식의 유래엔 불()이 있습니다.중국 춘추시대 진나라의 문공이 산에 은둔한 충신 개자추를
부르기 위해 산에 불을 놓았으나 끝내 내려오지 않았는데요
. 그의 죽음을 위로하기 위해 이날만은 불을
피우지 못하게 하고 찬 음식을 먹게 했다는 것이 한식의 유래입니다
.

 


한식에 먹는 음식


한식에는 쑥떡, 쑥탕(쑥국) 등 쑥을 재료로 한 음식을 먹습니다.청명주라는 발효 청주와 함께
마시고 일종의 메밀국수인 한식면도 있습니다
. 특히 이 무렵에 잡은 조기를 한식사리라 합니다.

 

쑥의 효능


쑥에는 비타민 A(베타카로틴 포함),
비타민 C, 식이섬유, 엽록소가 풍부합니다
.특히 변비를 예방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고, 환절기 감기 예방과 봄철 피부 보호를 해주는 비타민 C가 풍부합니다. 쑥의 비타민A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눈 건강을 돕습니다.

또한, 엽록소는 쑥이 파란 이유인데요. 쑥을 데치기 전에 소금물에 살짝 담그면 푸른색(엽록소)을 오래 보전할 수 있습니다. 일부에선 소금 대신 소다를 넣어 쑥의
푸른빛을 유지하는데
, 소다가 건강에 특별히 해로운 것은 아니지만, 소다를
첨가하면 쑥에 든 비타민
B군이 파괴될 뿐 아니라 쑥이 물러져 먹을 때 식감이 떨어집니다
.

 


쑥의 환각 성분, 압신틴 – 압생트


쑥에는 압신틴(absinthin)이란 쓴맛 성분이 있습니다.그래서 쑥을 음식으로 먹을 때는 삶아서 물에 하룻밤 우려내는 것이 좋습니다.

압신틴은 입맛을 되살리고 위액분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지만, 과량
섭취는 금물입니다
. 19세기 후반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 압생트(absinthe)
주성분이 쑥
(잎과 줄기)인데요
.압생트는 창의적 상상력을 높여준다고 하여 예술가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았습니다.
압생트를 상습 음주하면 압신틴 중독(absinthism)에 빠져 신경과민, 환각 경험 등 부작용에 시달린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유럽에선 20세기
초부터 압생트 음주를 법으로 금했는데요
. 37세에 자살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도 열렬한 압생트 애호가였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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