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 뜻 강제종료 공수처법 180명

안녕하세요. 오늘도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매우 많이 나왔습니다.

거의 700명에 육박하는데요.

올 연말은 집에서 가족과 함께 조용히 보내야 겠습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연말에도 여의도 정치가는 뜨겁습니다.

공수처법 통과를 두고 여야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중인데요.

특히 오늘 본회의에는 공수처법 개정안 등이 상정돼 있어서 여야의 극한 대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본회의에서 공수처법 개정안 처리를 시도 할 예정인데요.

공수처법 개정을 반대하는 국민의힘은 오늘 본회의에서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에 나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필리버스터는 회기가 종료되거나 24시간 이후 의원 180명의 동의가 있으면 토론이 종료될 수 있기 때문에 지연 효과 말고 법안 통과 자체를 막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필리버스터는 무제한 토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난 2016년 19대 국회 임기가 끝나갈 무렵이었던때 테러방지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직권 상정되었는데요.

민주당은 표결 저지를 위해 필리버스터를 펼쳤고 9일간 38명의 민주당 의원이 참여한 필리버스터는 192시간 27분 동안 진행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