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테리어 사고,강형욱 분노,폭스테리어 견주 근황

여우 사냥개로 불리는 폭스테리어가 4살 여아를 물어뜯는 사고가 발생했다. 평소 위험성을 보인다고 알려진 이 개는 당시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미 지난 1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초등생의 성기를 무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으나, 견주는 “불쌍해서 입마개를 하지 않았다”고 말해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개에게 물린 경우 파상풍, 광견병, B형 간염, HIV 바이러스 등 감염에 노출될 수 있어 위험하다. 개에게 물리면 가장 먼저 흐르는 물에 상처를 씻고 빠르게 병원에 가야 한다. 초기에 국소 세균 감염을 예방해야 하므로 바로 소독을 하는 것보다 상처를 씻어내어 균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봉합이 필요한 상처일 경우 바로 상처를 꿰매지 않고, 경과를 지켜보기도 한다. 피부에 침입한 혐기성 세균을 제거하지 않고 바로 봉합하면 피부 안에서 퍼지며 감염이 더욱 심해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상처에서 피가 나지 않거나, 예방접종을 받은 개에게 물렸더라도 반드시 병원을 찾아서 항생제를 복용하는 게 좋다.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폭스테리어 사고’에 분노를 폭발했다.

지난 3일 강형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를 통해 ‘폭스테리어 물림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강형욱은 “만약 보호자가 없었다면 아이를 사냥했을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보통 제가 말하는 사냥은, 사냥의 끝은 엔딩을 친다. 죽이는 것 까지. 분명 그럴 반려견이다”라고 말했다.

제 개념에서는 견주에게서 강아지를 빼앗고 못 키우게 해야 한다”며 “저 개는 다른 사람이 키워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안락사가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라고 주장했다.

강형욱은 “개가 보통 으르렁대거나 싫은 표시를 하는데 저 개(폭스테리어)의 모습은 놀이”라며 “살생을 놀이로 하는 개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어려서 교육을 잘 시켰으면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며 “어르신(견주)이 너무 맞지 않는 견종을 키우신 거다. 강아지를 빼앗아서 저 분은 개를 못 키우게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개는 경기도에 있는 훈련소에 보내고 본인은 이사 준비 중

우리나라도 개를 예쁘다고 준비없이 데려와 무분별하게 키우지말고, 외국처럼 키우기전에 교육을 받고 키웠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