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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이름 본명 엄마

오늘밤 MBC 사람이 좋다에는 홀로서기 위해 노력중인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이 출연합니다.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는 익숙하지만, 티파니 영은 아직 어색할 수 있는데요. 예명을 바꾸었습니다. 

 


소녀시대는 2007년 데뷔와 동시에 걸 그룹 신드롬을 일으키며 단번에 톱스타가 되었습니다. 일명 ‘앙탈 춤’을 추며 소녀가 아니라고 노래하던 10대 소녀들은 발매하는 음반마다 차트 1위를 기록했는데요. 

 

단발머리, 매력적인 눈웃음으로 넓은 팬덤을 구축했던 티파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재미교포 2세입니다. 티파니는 어린 시절 한인 타운에서 선배가수인 보아의 무대를 보며 가수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해요.

 

 


 

열다섯 어린 나이에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국행을 결정했고, 가수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왔지만 한국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학업과 연습생 생활을 병행해야했고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과외도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티파니 스스로를 훈련시키며 지내온 3년의 시간은 미국 소녀 스테파니를 소녀시대 티파니로 만드는 혹독한 과정이었다고 하는데요. 대형 기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3년이나 한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이죠. 

 



 

데뷔 10주년, 티파니는 15세 때 떠났던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10여 년간의 걸 그룹 멤버 생활은 자신의 고유한 생각과 감정을 드러내는데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지난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으로 데뷔한 티파니는 2017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팀을 탈퇴했는데요. 이후 미국으로 떠난 티파니는 예명 티파니 영으로 활동 명을 변경해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사실 그녀의 본래 영어 이름은 ‘스테파니 황’ 이었지만, 새롭게 솔로 활동을 시작하는 의미로 한글 이름 ‘황미영’의 영을 넣어 ‘티파니 영’이란 이름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티파니의 어머니는 티파니가 14살 때 사망했는데, 이를 공개적으로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땡스투 등에서 엄마를 꾸준히 ‘엔젤마미’라고 언급하기는 했지만,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MC가 미국에 있는 어머니 이야기를 꺼내고 나서야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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