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트위터 계정 영구 정지 계엄령 탄핵

안녕하세요. 새해가 시작한지도 일주일이 지났네요. 올해는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설레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빨리 코로나나 끝나길 바래 봅니다. ㅠㅠ

미국에서는 새해부터 난리도 아니네요.

 

 

이제 바이든 당선자가 다음 대통령으로 취임하기 열흘 정도가 남았습니다.

트럼프는 취임식에 가지 않겠다고 트위터에 밝혔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트위터에서 오늘 트럼프 계정을 완전 정지 시켰습니다.

트럼프는 잠도 안자나 할 정도로 트위터를 시도 때도 없이 날렸는데요.

 

트위터는 현지시각으로 8일  “트럼프 대통령 계정의 최근 트윗들과 이를 둘러싼 맥락, 특히 이들이 트위터 안과 밖에서 어떻게 수용되고 해석되는지를 면밀히 검토한 뒤 추가적인 폭력 선동의 위험성 때문에 이 계정을 영구 정지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지난 대선 패배를 끝까지 승복하지 않으며, 오히려 6일 지지자들을 선동하며 지지자들이 미국 의회 안으로 들어가게 부추겼는데요.

민주주의를 대표해 오던 미국의 역사에 오점을 남긴 거죠.

 

이에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이르면 11일 탄핵안을 상정하고 다음주 초중반 표결 일정을 잡을 계획이라고 외신은 보도 했습니다. 

지난 2019년에도 하원에서 탄핵 소추가 되었지만 상원에서 가결 되었는데요.

임기가 이제 2주 밖에 남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탄핵되는 미국 대통령이 될지 주목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