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맵,확진자 동선 한눈에 파악한 지도

중국 우한 폐렴 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분포도 또는 이동 경로를 알려주는 코로나 맵이 등장해 화제다.

1일 중앙일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국내 확진자들의 분포 현황과 이동 경로를 담은 코로나 맵이 화제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코로나 맵 지도(coronamap.site)는 ‘오픈스트리트맵’이라는 오픈소스 기반으로 제작됐다.

코로나 맵은 지금까지 나온 확진자들이 움직인 동선을 전국 지도 위에 표시 했다. 코로나 맵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정보가 주요 소스다. 코로나 맵 노란색으로 표시된 ‘2차 확진자’를 클릭하면 그의 동선과 접촉자 수, 격리된 병원이 표시된다. 코로나 맵은 확진자가 늘어날수록 지도상에 표시된 그래픽도 점차 복잡해지는 양상이다.

지난달 30일 밤 10시에 서비스를 시작한 코로나 맵인 이 지도는 31일 하루에만 조회수가 240만회를 돌파했다. 코로나 맵은 동시에 최대 5만명이 접속할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 코로나 맵의 등장이 신종코로나에 대한 관심과 공포가 그만큼 높다는 방증이었다. “코로나 맵은 확진자 정보를 편리하게 볼 수 있어서 좋다”는 호평을 받으며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대학생 이동훈씨가 만든 ‘코로나바이러스 맵’. 이씨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코로나맵’을 만들었다.

이 지도는 31일 하루에만 조회수가 240만회가 넘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확진자 데이터를 근거로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동선을 볼 수 있다.

특히 국내에 1차부터 12차까지 각 확진자들의 이동 경로와 날짜가 각각 다른 색으로 표시돼 더욱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