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증후군 증상 극복방법

모두들 추석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아무래도 명절 연휴가 끝나면 각종 증후군이 생기기 쉬운데요. 오늘은 증상과 극복방법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길었던 연휴에 생체리듬이 달라지면서 스트레스를 동반한 신체적 이상증세를 보이는 명절증후군에 시달릴 가능성도 높아지는데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되돌려 주는게 좋습니다. 

가장 심하게 겪는 사람은 가사일을 도맡아하는 주부들이지만 장거리 운전, 과음·과식, 생체리듬 파괴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남녀노소 어른 아이 구분 없이 명절 후유증을 겪기 마련인데요. 

 

일단 오랜시간 칼질을 하거나 전을 부치는 주부에게 많이 나타나는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에서 손으로 이어지는 신경통로를 덮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지면서 손바닥을 향하는 정중신경을 압박하는 경우 발생합니다. 

그외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 소화불량, 하지정맥류까지 나타날수 있는데요. 연휴 동안 스트레칭을 자주 해 주고, 집에 돌아와서 하루 이틀 푹 쉬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명절에는 기름지고 열량 높은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명절 뒤 살찌는 건 물론이고 속이 거부룩하기 좋은데요. 탄산음료나 소화제 대신 레몬이나 매실즙을 우려낸 차를 마시는게 좋습니다. 

언론에서는 자주 며느리의 고충만 다루긴 하지만, 사실 남편이나 시어머니,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런만큼 서로에게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말고 연휴 뒤 일주일간은 약간 두리뭉실하게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