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홍수, 코로나19, 싼사댐 붕괴.메뚜기떼의 습격 재앙 지구멸망?

두 달 가까이 이어지는 중국 남부지방 홍수로 인한 수재민이 5천만명을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펑파이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9일까지 장시·안후이·후베이성 등 27개 지역에서 5천481만1천명이 수해를 입었고 158명이 사망·실종 376만명이 긴급대피했다.
가옥 4만1천여채가 붕괴하고 농경지 5만2천여㎢가 물에 잠기는등 재산피해액만 1천444억여 위안(24조6천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올 여름 중국 수재민은 이미 한국 인구(약 5천178만여명) 수를 넘어섰고, 농경지 피해액도 한국 전체 면적(약 10만㎢)의 절반보다 많다는 것이다.

중국 최전선 싼샤댐 

최고 수위까지 10m가량만 남아..댐 건설 후 가장 수위 높아져

싼샤댐에는 굵은 빗줄기가 떨어졌다. 댐의 수위는 어림잡아 최고 수위인 175m까지 10m가량만 남겨둔 상태라고 한다.

윈난성에 6월 말부터 메뚜기 떼 공격

라오스 북부에서 대량 번식한 뒤 이동 피해 면적 이미 2700만 평에 달해 드론과 3만5000명 동원 필사적 방제

역사 속 ‘메뚜기 재난’ 왕조 운명 갈라 메뚜기 재난으로 황소의 난 일어나 당 멸망 재촉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1840년 아편전쟁, 1900년 8국 연합군의 중국 침공, 1960년 대기근 등 경자년(庚子年)이 ‘재난의 해’라는 걸 입증이라도 하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와 대홍수에 이어 이젠 메뚜기마저 중국 공략에 나섰다. 삼재(三災)가 겹친 셈이다.

연초 코로나에 이어 6월 들어선 대홍수, 그리고 6월 말부터는 메뚜기 떼 공격까지…..

또 다른 사람들은 바이러스,대홍수,메뚜기떼의 습격이 지구 대재앙을 불러온다고 말하기도 한다.

구약성경중 요엘서

구약성경 중에 메뚜기의 습격으로 대 재앙이 있었던 때가 요엘서의 내용

요아스가 유다 왕위에 오르기 전 유다의 정치적 상황은 매우 혼란스러웠다. ​남유다 제4대 왕이었던 여호사밧은 특히 북이스라엘의 제7대 왕이었던 아합(B.C. 874-853)과 친분이 두터웠으며, 아합과 이세벨 부부의 딸 아달랴를 자신의 아들 여호람과 결혼시켜 혼인 동맹을 맺었다.그런데 남유다의 제5대 왕으로 즉위한 여호람(B.C. 848-841)의 부인인 왕비 아달랴는 시돈 출신으로서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북이스라엘 전역에 퍼뜨린 모친 이세벨의 모든 종교적 성향을 그대로 가진 불경하고 사악한 여인이었다. 결국 아달랴는 그의 모친 이세벨이 북이스라엘에 그리하였던 것처럼 남유다를 우상 숭배로 오염시켰다.

요엘이란 이름은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다.”라는 의미.

요엘은 메뚜기 재앙을 체험한 사실을 들어 ‘하나님의 날’을 일깨워 주고 있다. 메뚜기떼나 가뭄, 대홍수, 감염병, 지진, 전쟁 같은 재앙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역사에 개입하시는 하나의 표징으로 보고 있다.요엘은 이러한 현상을 보고 정신 차려서 다시금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이 누구신지 바로 알도록 촉구하고 있다.그는 하나님께서 많은 민족을 심판하시지만, 만민에게 영을 불어넣으시고, 그 심판의 날을 ‘구원의 날’로 바꿔주신다는 그분의 약속을 전하며 희망을 전해준다.

요엘서의 저자인 선지자 요엘은 B.C. 9세기에 남유다에서 활동하였던 선지자였다. 당시는 유다의 제8대 왕이었던 요아스가 통치(B.C. 835-796)하던 때로서 그는 특히 남유다 전역에 닥친 대 재앙이었던 메뚜기 재앙을 배경으로 여호와의 계시의 말씀을 강력하게 전파하였으며 그 말씀을 기록으로 남겨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농사를 망친 농부들의 애곡

당시 유다 사회는 전례를 찾아볼 수 없었던 메뚜기 떼의 공격으로 전국이 고통을 당하고 있었으며, 그로 인해 곡식이 씨가 마를 정도였고, 사람들은 성전에 포도주를 따라 드리는 전제도 드릴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궁핍을 겪었다(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