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 시사인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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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아실 텐데요. MBC 스트레이트의 진행자이기도 하지만, 원래는 시사 주간지 <시사인>의 기자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주진우 기자가 시사인을 퇴사했다고 하네요.

사무실을 따로 얻어 단독으로 취재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주진우 기자는 현장을 발로 뛰는 탐사 보도 기자로 유명합니다.

특히 이명박 전 대통령을 끝까지 추격하면서 그를 작년에 구속까지 시켰는데요.

 

아이러니하게 퇴사 소식이 들린 오늘 이명박 전 대통령은 보석 허가로 석방되었습니다.

최근 고 장자연 씨의 죽음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주진우 기자는 그 당시 사건을 많이 취재한 기자라고 하네요.

주진우 기자는 예전 한 방송에서 “응원해 주는 분들이 쳐다보니 어쩔 수 없이 (파헤치는)일을 한다”면서 너스레를 떨었지만 이내 다양한 분야의 뒷 권력들과 싸워야 했던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는데요.

 

특히 취재 중 미행을 당하는 가 하면, 집에 침입한 흔적이나 공기총으로 차 유리창에 저격 당안 사건 등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나 주진우 기자는 “이제는 도청, 미행에 벗어난 거 같다. 여기 온 거 자체가…”라고 말해 안타깝게 했는데요.

시사인을 떠나긴 하지만 계속해서 협업을 할거라고 밝혔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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