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KO 실신 동영상 해외반응

한국 팬 뿐만 아니라 전세계 팬들이 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의 컴백을 기다려 왔는데요. 정말 안타깝게도 경기 종료 1초를 남기가 실신하고 말았습니다. 

마지막에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놀랬는데요. 특히 정찬성 선수 목이 마치 돌아간 것 처럼 누워 있어서 tv로 시청하던 팬들이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UFC 페더급 랭킹 10위인 정찬성은 11일 미국 덴버 펩시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39에서 메인이벤트 페더급 매치에서 랭킹 15위인 야이르 로드리게스와의 맞붙었는데요.

대결에서 5라운드 마지막 1초를 남기고 상대 팔꿈치 공격에 쓰러졌습니다. 사실 판정승으로 갔으면 정찬성 선수가 이기는 거였는데요. 좀비는 끝까지 화끈한 경기를 보여주려다가 ㅠㅠ 

해외반응도 뜨겁습니다. 어떻게 됐단 야이르 로드리게스 선수가 이겼기 때문에 인상적으로 이겼다고 축하를 해 줬습니다. 하지만 KO 당한 정찬성 선수에 대한 칭찬도 빠지지 않았는데요. 

이번 대회는 UFC 25주년 기념 경기였습니다. 정찬성 선수가 비록 지긴 했어도 사람들이 즐길만한 경기를 선사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에 해외 팬들은 정찬성 선수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 옥타곤 복귀전에서 데니스 버뮤데즈에게 1라운드 어퍼컷 KO 승리를 따냈던 정찬성은 훈련 도중 무릎을 다쳐 재활에 몰두했는데요. 

당초 정찬성은 프랭키 에드가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에드가가 훈련 도중 이두박근을 다쳐 대회 직전 로드리게스로 상대가 바뀌었습니다. 

정찬성과 로드리게스는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치열하게 타격전을 벌였고, 정찬성이 4라운드부터 체력적 우위를 앞세워 점수에서 앞섰지만, 5라운드 경기 종료 직전 로드리게스에게 행운이 따랐네요. 엘보우를 의도 했다기 보다는 진짜 잘 얻어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