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어머니 엄마 나이 미용실

TV조선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진의 왕관은 임영웅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임영웅의 성장 배경도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임영웅은 어머니를 위해 트롯 가수로 꼭 성공하고 싶다는 포부를 미리 밝히기도 했습니다. 

 

발라드 가수를 꿈꾸던 임영웅의 길을 바꾼 것은 경기도 포천에서 열린 한 가요제 였다고 합니다. 임영웅은 경복대학교 실용음악을 전공하면서 가수 데뷔를 위해 오디션을 받으려 다녔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발라드로 대회를 나갔을 때는 상을 받은 적이 없었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그의 인생의 척도를 조금 바꾸게 해 준건 포천의 지역 대회였는데요. 포천은 임영웅이 나고 자란 고향이라고 합니다. 당시 관중석에 앉은 분들의 나이가 높아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불렀는데 반응이 그 이전 어떠한 대회와도 비교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KBS 전국노래자랑에 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요. 2017년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임영웅은 “제가 다른 곳에서는 몰라도 포천에서는 대스타 ‘임스타’다”며 “저희 어머니가 발로 뛰어다니면서 홍보한 결과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임영웅은 2016년 ‘미워요. 소나기’로 데뷔하고, 2017년 ‘뭣이중헌디’를 발표해 활동하는 트로트 가수 였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에게는 올해 미스터 트롯 프로그램 전까지는 모르는 무명 가수에 불과했습니다. 작년 송가인처럼 진흙속에 숨겨진 진주 였는데요. 

 

임영웅은 생전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자주 불러줬던 도성의 ‘배신자’를 선곡해 결승전에서 부르기도 했는데요. 임영웅은 “결승전 생방송 당일이 아버지 기일이었다”며 “엄마 혼자 남겨둬서 미안하다고 선물을 준 거라고 생각하겠다”며 먹먹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임영웅 뿐만 아니라 그를 뒤에서 묵묵히 키우고, 뒷바라지 해 준 어머니에 대한 관심도 쏟아지고 있는데요. 임영웅이 5살 일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당시 20대 후반이라고 한다면 현재는 50대 중반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어머니가 운영하는 미용실은 경기도 포천 이현 머리방 헤어칼라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