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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교수 국적 순천 이중복 tv는 사랑을 싣고

오늘 저녁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 연세대 의과 교수 인요한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인요한 교수는 파란 눈을 가진 외국인이지만 한국 순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이기도 한데요. 

인요한 교수의 외증조부가 120년 전 선교활동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 후 4대에 걸쳐 한국에서 살고 있는데요. 오늘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누구를 애타게 찾는 걸까요?

인요한 교수가 찾는 사람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한국 친구들이라고 합니다. 순천 매곡동에서 1963년 여러 친구들과 서리도 하고 물놀이도 하며 즐거운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7명의 친구 중 단 한명만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하는데요. 친구 이중복을 찾는다고 합니다. 45년 전인 1973년에 연락이 끊겼다고 하는데요, 그 사이 모든 인맥을 동원해 찾아보려 했지만 실패했다고 합니다.

인요한 교수의 국적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예전 대화의 희열에 출연해 “특별귀화를 했다. 미국 국적인데 한국과 이중국적 허용해줬다”며 “내가 순천 인씨의 시조이기도 하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인요한은 대한민국 최초의 특별귀화자이자, 의사 국가고시에 최초로 합격한 외국인인데요. 한국형 앰뷸런스를 만드신 분이기도 합니다. 

인요한 교수는 구급차가 없어 숨을 거둔 아버지의 사연을 이야기 하기도 했는데요. 그 당시에는 한국에 구급차가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택시 뒷자리에서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변 분들이 아버지는 한국인처럼 살다가, 한국인처럼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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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순천에서 함께 뛰어놀던 친구 이중복 씨를 꼭 찾았으면 합니다. 의뢰를 6개월 전에 했다고 하시네요. 찾는게 쉽지는 않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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