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참마속 뜻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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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연일 한파주의보와 대설주의보가 내려지고 있는데요.

도로에는 블랙아이스로 차량 추돌 사고다 많이 나니, 모두 건강과 안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읍참마속 뜻을 알아 보겠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읍참마속’이라는 사자성어가 자주 나옵니다.

한자를 풀어 보자며, 울 (읍), 벨 (참), 말 (마), 일어날 (속)을 쓰는데요. <눈물을 흘리며 마속의 목을 베다> 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옛날에는 말이 정말 귀했습니다.

하지만 말의 목을 치는 상황은 어떤 경우 일까요? 아무리 가깝고 친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규칙을 위반 했다면 말의 목을 치겠다는 말입니다. 

읍참마속이란 울면서 마속의 목을 벤다는 뜻으로 공정한 업무 처리와 법 적용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포기한다는 뜻입니다.

지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변화와 개혁을 가로 막으려는 세력들을 이겨내겠다.

필요하다면 읍참마속하겠다”고 말해 화제가 된거죠.

 

 

읍참마속이란 사자성어는 제갈량이 위나라를 공격할 무렵, 그의 공격을 받은 조예는 명장 사마의를 보내 방비토록 하였는데요.

사마의의 명성과 능력을 익히 알고 있던 제갈량은 누구를 보내 그를 막을 것인지 고민했습니다.

이에 제갈량의 친구이자 참모인 마량의 아우 마속이 자신이 나아가 사마의의 군사를 방어하겠다고 자원했다.

마속은 자기 목숨을 걸고 전략을 세웠지만, 실패해 실제로 자신의 목을 내 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갈량은 마속의 한 약속을 지키게 한되서 읍참마속이 유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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