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회장 함영주 갓뚜기딸 함연지 유튜브먹방

함영준 오뚜기 회장, 딸 함연지 씨 운영 유튜브에 출연 

진라면 매운맛만 21년다 진정한 라면임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유튜브에 출연했다. 함 회장의 장녀인 뮤지컬 배우 함연지씨가 운영하는 ‘햄연지’ 채널에 어버이날 특집으로 깜짝 등장한 것. 함 회장은 함연지 씨가 만든 오뚜기 제품 활용 레시피 음식 먹방(먹는 방송)을 보여주기도 하고 ‘진진짜라’ 네이밍 뒷이야기 등

 

 

오뚜기 제품에 대한 얘기도 나눴다. 특히 딸에 대한 애정이 담긴 표현이나 가벼운 농담 등을 주고받으며 따뜻한 부녀의 모습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함연지 씨는 지난 8일 유튜브에 ‘어버이날 특집’ 요즘 핫한 오뚜기 레시피를 맛본 오뚜기 회장님의 반응은? 이란 영상을 게재했다. 오뚜기 제품을 이용한 철판 돼지 짬짜면과 크림스프 리조또를 만들어 아버지에게 대접하는 내용이다

 

함연지랑 함연지 오빠 학창 시절 때부터 봤는데 다른 대기업 자제들 중에서 튀지 않는 겸손이 일등이었다. 얼굴도 이쁜데 조용하고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다들 기사 아저씨가 픽업오는데 기업 오너가 학원 픽업오는 건 처음 봄. 궁금한 건 함연지 오빠도 잘생기고 착했는데 언론에 너무 노출이 안되니까 궁금하네 잘지내는지 ㅎㅎ 어쨌든 그 때부터 오뚜기는 호감이었다. 자식 학원 늦게 끝나고 학원앞에 직접 데리러 오시던 모습.

오뚜기것중에 호박죽이랑 쫄면. 이게 난 대박이던데. 다른제품거 비슷한거 다 먹어봤는데 오뚜기게 젤 낫더만.

 

 

갓뚜기 요즘 3분카레에 당근도 안넣어주는거 같고 감자도 점점 작아지는거같다. 좀더 힘을 내서 일본보다 질 좋은 카레를 보급해주시옵서서 ㅠㅠ 믿습니다 갓뚜기 ㅠㅠㅠㅠ갓뚜기 요즘 3분카레에 당근도 안넣어주는거 같고 감자도 점점 작아지는거같다. 좀더 힘을 내서 일본보다 질 좋은 카레를 보급해주시옵서서 ㅠㅠ 믿습니다 갓뚜기 ㅠㅠㅠㅠ 

 

  “햄연지 아빠 함영준입니다”라고 소개하며 등장했다. 오뚜기 크림스프를 이용한 ‘크림스프 리조또’와 ‘진진짜라’로 만든 ‘철판돼지 짬짜면’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기가막히다” “맛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또 “(리조또는) 오뚜기 크림스프를 이용해 만들면 먹기 굉장히 편한 것 같다”며 깨알 홍보도 했다.

진짬뽕과 진짜장을 섞어 만드는 유튜버 레시피를 제품으로 내놓은 ‘진진짜라’에 대해서는 “진진짜라라는 이름은 연구원들이 어떻게 재미있을까 하다가 수리수리 마수리 주문 외우듯이 진진짜라라고 이름을 붙이면 맛있는 음식에 대한 이름에 대한 주문처럼 생각할 거 같아서 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레시피를 소개한 유튜버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함연지 씨가 “오뚜기 신제품에 대한 힌트를 달라”고 했더니 “굉장히 기분좋게 생각하는 신제품이 나오는데 제주도에 가서 돼지고기를 먹을 때 같이 먹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오뚜기 제품 가운데 가장 애정이 가는 제품에 대해서는 “가정용제품이 1000가지가 넘는데 그중 오뚜기는 카레로 시작했기 때문에 ‘카레'”라고 대답했다.

“손주가 생겨도 내 딸이 더 예쁠거 같다”며 딸바보 면모도 뽐냈다. 함연지씨가 뮤지컬 배우를 한다고 했을때와 유튜브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를 묻는 말에 “부모가 끼어들 필요가 없을 정도로 사전에 준비하고 생각하고 결심하고 말했기 때문에 네 판단을 존중했다”고 답했다. 또 함 씨에게 시집을 선물하며 시를 읽어주기도 했다.

 

 

 

 

 “대박! 오뚜기 회장님이다” “오뚜기 회장님을 유튜브 콘텐츠로 볼 수 있다니…” “회장님 따님이 예쁘게 결혼하고 아빠한테 다정하게 요리도 만들어주는 일상이 친근하다” “무뚝뚝할 것 같은 이미지셨는데 너무너무 귀여우시다”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나 오뚜기 좋아해 라면도 양념도 피자도 만두도 항상 갓뚜

 

 

 

 

함연지는 지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이후 ‘아마데우스’, ‘노트르담 드 파리’ 등의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쌓았다.하지만 그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장녀로도 유명세를 탄 바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 6위에 올랐는데, 당시 그가 가진 오뚜기 지분 1.19%는 약 327억8000만 원으로 평가됐다.

이에 함연지는 지난해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을 당시 ‘부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평소에도 이런 질문을 받으면 대답을 안 한다며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말했다.

 

 

 

 

저런 부녀의 모습이 대기업의 오너일가라면
오뚜기의 제품은 안심하고 구매해도될것 같네요.
자랑스런 대표기업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믿고 먹는 식품들 골라 가격 비교하면서 사면 카트에는 늘 오뚜기 제품이 가득가득 

조만간 정용진 피코크 먹방 유튜브도 나올 듯 ㅋ

진라면 먹으면서 뒤로 갈수록 너무 달지않냐? 단맛만 빼주면 더 맛있겠더라

 

 

 

 

 

 

부녀간 다정한 모습도 공개됐다. 함씨는 아버지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어버이날 선물을 준비했다며 함 회장에게 편지와 선물 상자를 건넸다. 편지에는 “아빠, 항상 사랑으로 날 키워주고 매순간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너무 사랑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함 회장도 함씨

에게 시집을 선물했다. 그는 “연지를 생각하면서 책을 골랐다”며 나태주 시인의 ‘너를 두고’를 읊었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함씨는 오뚜기 회사 경영에는 관여하진 않지만, 자신의 SNS에 오뚜기 제품 사진을 올리는 등 오뚜기를 적극 알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TV 연예 프로그램에 출연해 밝고 당찬 모습을 보이면서 ‘엄친 딸’이란 호칭을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