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어머니 법당 엄마 무당 가족관계

제 1회 미스터트롯이 화려하게 막을 내린지도 이제 반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연초에 시작했던 미스터트롯은 매회 시청률 신기록을 세워가면서 전국에 다시 한 번 트로트 열풍이 불게 했는데요. 코로나19 때문에 관중없이 결승전이 치러지기도 했습니다. 요즘 tv만 틀면 미스터트롯 가수들이 나오는데요. 선을 수상한 영탁 씨의 가족 이야기 입니다. 

 

미스터트롯에서는 예전부터 활동하고 있던 가수들이 많이 출전했습니다. 영탁도 2007년에 데뷔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영탁이 사랑을 받은 이유는 노래 실력도 있지만, 강철한 정신력과 남은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가 결승전까지 갈 수 있게 한 곡은 ‘막걸리 한잔’이었는데요. 다시 들어도 전율을 돋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영탁이라는 두 이름을 새긴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뒤에는 아버지와 관련된 사연이 있다 하는데요. 

 

영탁은 박명수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버지께서 아프시다. 뇌경색으로 몸을 못 쓰신다. 아버지와 막걸리를 자주 마셨는데 이제는 못 마시는 마음을 담았다”며 ‘막걸리 한잔’ 을 선곡했던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에서 공개된 결과 발표 생방송 직후 무대 뒤에서 부모님과 만나는 장면이 공개 되기도 했는데요. 영탁은 휠체어에 앉은 아버지에게 “아빠 선물”이라는 말과 함께 트로피를 쥐어주기도 했습니다. 아버지가 몸은 불편하셔도, 가장 행복했던 날이었을 것 같습니다. 

 

 

영탁은 작년 ‘아침마당’에 출연해 뭉클한 가족사를 공개한 바 있는데요. 먼저 영탁은 “직업군인이셨던 아버지가 어느날 갑자기 쓰러지셨다”며 “뇌경색으로 현재 병원에 입원중이시다. 어머니와 돌아가며 병간호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어머니는 오랜 시간 공무원으로 일하셨다. 이후 내가 발목을 다쳤는데 어머니가 법당을 차리지 않으면 아들의 더 몸이 안좋아질 수 있다는 말에 결국 법당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12년의 무명생활을 끝마치고 훨훨 나시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가족관계는 프로필 상으로 보면 외동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