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인물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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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부작인 것으로 예정되어 있는 이 드라마는 18살 준우라는 소년이 겪는 폭풍우 같은 인생 이야기다.
학교 폭력으로 한순간에 꼬여버린 학교생활.

그리고 떠나왔지만 꼬리표처럼 달린 온갖 사회의 선입견과 편견들.
또다시 도망간 곳에서 만나게 되는 악연과 인연. 그리고 첫사랑…….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인생이라고 생각했지만 자꾸만 스멀 스멀 살게 만드는 삶의 의지와

그것을 함께 견뎌나가는 준우의 친구들…

이 드라마는 18살 고교생들의 이야기지만, 적당한 교훈을 붙들고 구조되는 계몽적 학원물도,
금수저 왕자님과 아름다운 신데렐라의 판타지성 로맨스물도 아니다.
위험하고 미숙한 pre-청춘들이 겪는 감정들에 집중하는 감성 드라마다.

그들의 인간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온갖 오해와 질투 그리고 미움.
마음이 터질 듯한 사랑. 목표 없는 삶 속에서 갈등도 하고. 딱히 꿈 없는 삶을 대충 살기도 하는.
그런 그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기로 한다.

그렇게 지켜보다 보면 우리가 모두 지나왔고,
추억해 보면 그 수치스럽고 부끄러웠던 순간도 떠오를 것이다.
그들은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틀 안에서 치열하게 살아가지만. 선택하는 삶의 방식은 어른들과는 다르다.
상처 주고 상처받으면서도 끊임없이 삶의 답을 찾는다.
그것이 틀리건 맞건 간에. 그것은 용기며 젊음이다. 오로지 열여덟의 순간에만 발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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