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강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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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와 연세대 원주캠퍼스, 오산대 등 지난해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기본 역량이 다소 미흡해 ‘역량강화대학’으로 분류된 대학·전문대학 가운데 22개 대학에 앞으로 3년간 400여억원이 지원된다. 단 이들 대학은 정부 지원을 조건으로 정원을 감축해야 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2019~2021년)’의 역량강화형(Ⅱ유형) 선정평가 결과, 일반대학 12곳과 전문대학 10곳을 지원대학으로 선정했다.

수도권에서는 덕성여대와 한경대, 대구·경북·강원권에서는 가톨릭관동대와 연세대 원주캠퍼스, 충청권에서는 건양대와 목원대, 유원대, 호남·제주권에서는 순천대와 우석대, 조선대, 부산·울산·경남권에서는 동서대와 한국해양대가 지원대상으로 뽑혔다.

또 전문대학으로는 오산대와 용인송담대, 청강문화산업대, 성덕대, 강릉영동대, 송곡대, 조선간호대, 한영대, 경남도립거창대, 김해대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대학들은 총 276억원, 전문대학은 총 130억원의 사업비를 오는 2021년까지 지원받게 되며, 대학별 지원금은 올해 초 발표한 ‘대학·문대학혁신지원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권역 구분 없이 100% 재원배분산식(포뮬러)으로 배분된다.

김규태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이번 대학·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이 선정된 대학들의 적정 규모화 및 특성화 발전의 길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학들이 스스로 제시한 혁신전략을 바탕으로 기본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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