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희 대표님 핵 멋있음 ‘유퀴즈’ CEO 특집 (전 여행사 대표 여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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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희대표님, 대표님 같은분을 알게되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절대 잊지않겠습니다.여주희대표님 덕분에 아직 우리나라도 살만하다고생각이 들어요. 코로나가 나아져서 여행을하게된다면 여주희대표님과 인연이되기를..

여주희 대표님!!! 존경합니다… 다른 말이 필요없네요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큰 힘이 됐어요.. 대표님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버텨보렵니다

 

 

사비로 1200만원을 들여 고객들을 귀국시키고 여행사를 폐업시킨 전 CEO 여주희와 만났다. 여주희는 “부모님이 거동이 불편하신데 동네 사람들이 장가계를 갔다고 하더라 나도 너무 가보고 싶더라

 

 

 

여주희대표님!!! 우울한 이 시기에 우리에게 행복바이러스로 다가와 주시고 큰희망을 주셔서 감사해요 대표님이 운영하는 여행사를 통해서 꼭 여행한번 다녀 오고 싶습니다 대표님 같으신분이 반드시 성공하고 잘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전 여행사 대표 여주희로 참CEO의 면모로 뭉클함을 안겼다. ‘여행이 행복한 사람들’이란 뜻으로 여행사 이름 역시 여행사라고. 특히 그는 코로나19로 해외에서 발이 묶인 고객들을 위해 사비를 털어 항공권 환불액을 부담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조세호는 “이런 대표님이라면 믿고 여행 가겠다”고 감탄했고 유재석도 “이런 분들이 사업이 잘 돼야 한다”고 동감했다.

 

그때 연세가 80세 그래서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갔는데 부모님이 공항에 가서 아무것도 못하더라 그래서 같이 손잡고 나가주면 여행이 뭔지 그리고 내가 다른곳도 갔다 왔다는 생각으로 창업을 하게 됐다”라고 창업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후 여주희는 자신의 사비를 들여 고객들을 귀국시킨 것에 대해 “후회는 없다. 다 갚았다”라고 말했다. 

 

 

 

 

 “여행이 아니라 출장을 가신 분들이었다.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는데, 항공 수배가 전혀 되지 않아서 교민 카페에 가입하고 큰 도움 받았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그는 자신이 교통사고가 난 상황에, 영어 소통까지 어려웠지만 우여곡절 끝에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도착했다는 문구가 왔다고 한 순간, 그 많은 순간의 감정들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더라. 이제 마음 놓고 폐업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대해 중국에서 돌아온 고객은 “솔직히 표만 파는 입장인데, 자기 일처럼 밤늦게 문자를 주고받고 했다. 우리한테는 영웅이다. 그 많은 여행사 중에서 딱 저희만 빠져나오게 해줬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방향은 틀리지만 예쁘게 폐업으로 마무리했다는 생각에 지금은 괜찮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사장님 같은 분들만 있다면 세상이 얼마나 밝아질까“라고 감동한 모습이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객을 위한 주 대표의 이야기에 조세호와 유재석은 박수를 보낸다고 칭찬했다.

 

 

 

 

여주희 전 대표는 여권을 외쳤다. 정답 ‘여권’을 맞힌 여 전 대표는 상금 100만원을 받았고, 촬영장에 함께 동행한 딸 역시 정답을 맞힌 것을 기뻐했다. 상금을 탄다면 소방관들에게 아이스커피를 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유재석이 ”따님과 맛있는 것도 사드시라”고 만류할 정도였다. 하지만 기적이 펼쳐졌다. 주 대표가 이날 마지막 유퀴저로 퀴즈의 정답을 맞춘 것이었다. 딸은 필요한 게 없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서울 와본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며 모전여전의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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