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폐막식 슈퍼주니어

원래 아시안게임은 잘  보는 편은 아닌데, 올해 아시안게임은 ㅋㅋ 남자 축구 때문인지 아니면 경기 시간 때문인지 정말 많이 본 것 같네요. 심지어 개막식부터 폐막식 시청까지..!! 

아마도 제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시안게임 폐막식을 보지 않았나 싶은데요. 어제 보다가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아이콘이 왜 저기에? 슈퍼주니어가 왜 저기에?

2일 오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에서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폐막식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2018 아시안게임 폐막식 무대 올라 ‘Sorry, Sorry’, ‘Mr. Simple’, ‘미인아’ 등을 열창해 강렬한 무대를 꾸몄는데요. 와우~ 한류스타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날 폐회식에는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와 아이콘, 인도네시아 국민 밴드 기기, 여자 솔로 아티스트 분가 시트라 레스타리 등이 축하 무대를 꾸몄는데요.

아무래도 자국 가수로 채울수는 있지만 화제 몰이는 힘들었을 수도 있고, 또 자국가수보다 아이콘이나 슈퍼주니어 인기가 인도네시아 안에서 더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1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한 이번 대회는 45개국 선수 1만1510명이 40개 종목에서 465개의 금메달을 놓고 뜨거운 경쟁을 벌였는데요. 

1위는 중국(금132 은92 동65)이 차지한 가운데, 한국은 금메달 49개, 은메달 58개, 동메달 70개로 종합 3위에 올랐다. 일본이 2위(금75 은56 동74)며, 북한은 10위(금12 은12 동13)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