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일 파라과이 결혼 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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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처음이지?> 작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입니다. 지난 주 <어서와>에서는 방송인 아비가일 알데레떼의 친구들이 파라과이에서 왔는데요. 아비가일은 한국 생활 13년차의 베테랑 방송인입니다.

 

현재는 방송인과 뮤지컬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데요. 대학교 시절 <미녀들의 수다> 패널로 참여하게 된 계기로 쭉 방송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언어적인 감각과 남다른 센스로 여러 방송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요.

파라과이라는 나라 이름은 들어봤어도 여전히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한 국가 입니다. 아무래도 태평양 건너 남미에 있다보니, 언어, 문화적으로 매우 다를 수 밖에 없는데요.

 

아비가일은 나라를 대표하는 것에 대해 “마테 문화가 유명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남미의 음료라고 많이들 알고 계신데 파라과이가 먼저다. 파라과이에서 마테차를 즐겨 마신다”며 “개인 잔이 하나씩 있는 게 아니라 한 잔으로 여럿이 나눠 마시는 문화”라고 설명했는데요. 

아비가일은 한국에 어떻게 오게 된 걸까요? 혼혈로 알고 있는분도 있지만 파라과이 사람입니다. 국적도 여전히 파라과이인데요. 예전 한 프로그램에서 아비가일은 “외가가 한국과 관련이 많다. IMF 당시 파라과이로 한국인들이 많이 왔다. 그래서 그때 이모들이 한국인 이모부와 결혼했다”라며 “사촌오빠 언니들이 모두 혼혈이다”라고 밝혔는데요.

 

또한 아비가일은 “어릴 때부터 이모 집에 가면 김치도 먹어보고 그랬다”라며 “한국에는 공부하러 왔는데, 엄마가 한국으로 귀화를 했다. 엄마는 한국 문화를 좋아한다. 그냥 한국이 너무너무 좋다더라”라고 가족들의 남다른 한국사랑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2002년 월드컵때 한국을 처음 방문했던 아비가일의 어머니가 한국에 반해 여기서 딸을 공부시켜야 겠다고 마음먹었고, 아비가일이 고등학교를 마치자마자 온가족이 한국으로 이민을 왔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한국으로 귀화하셨다고 하네요. 아비가일은 아직 결혼 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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