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 벌거벗은 세계사 이집트 나이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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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작년 이만때 쯤은 밖에서 연말 모임하느라 바빴는데, 코로나가 세상을 바꾸어 놓았네요.

최근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매우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집에 있는 시간이 늘다 보니, TV 시청하는 시간도 덩달아 올라갔는데요.

아무래도 재미도 있으면서 교육적으로 유익한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사 일타강사로 유명한 설민석 강사가 벌거벗은 세계사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요.

 

첫 회 방송부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런데 곽민수 고고학자나는 본인 SNS을 통해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이집트 편의 내용에 문제를 제기했는데요. 사실 관계가 틀린 내용이 매우 많다는 겁니다.

곽민수 고고학자는 이어 “사실관계 자체가 틀린 게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언급하기가 힘들 지경”이라며 “지도도 다 틀렸다”고 했습니다.

그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알렉산드로스가 세웠다는 말이나 프톨레마이오스-클레오파트라 같은 이름이 무슨 성이나 칭호라며 ‘단군’이라는 칭호와 비교한다던가 하는 것들은 정말 황당한 수준이었다.

그에 비하면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VENI VIDI VICI)를 이집트에서 로마로 돌아가서 말했다고 한 거 정도는 그냥 애교 수준”이라고 적었는데요.

 

 

 

 

 

 

아무래도 엔터가 더해진 방송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풍문, 이야기거리를 많이 소재로 썼을 겁니다.

곽민수 고고학자는 “역사적 사실과 풍문을 함께 이야기하는 것은 역사 이야기를 할 때 관심을 끌기에 좋은 전략”이라고 평하면서도 이 두 가지를 함께 이야기할 때에는 ‘사실’과 ‘풍문’을 분명히 구분해 설명해야 한다고 조언을 했습니다.

 

설민석 강사는 1970년생으로 올해 50세 입니다.

학사는 단국대 연극영화과 인데요.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역사교육학과로 석사를 마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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