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지훈 김지민

오늘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비스 코미디 페스티벌 특집! 웨얼 이즈 마이 배꼽?’편에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 김준호와 김대희, 변기수, 김지민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김대희는 “김지민이 요즘 남자가 있는 거 같다”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썸타고 있는 상대가 있다고 폭로한 셈인데요. 그 남자는 바로 영화배우 김지훈이라고 하네요!

이어 “회사 개관 공연을 한 날 쫑파티를 공연장에서 하는데 김지민이 왔다. 근데 키가 190cm 가까이 되는 남자가 왔다. 김민경과 셋이 왔는데 누가 봐도 연막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는데요.



이에 김지민은 “그 남자는 배우 신지훈(첫 번째 사진 왼쪽)이다“라고 썸 타고 있는 관계를 극구 부인했습니다. 오호~ 

옆에 있던 박나래(두〃〃〃)는 “내가 연결해줬다”며 “이건 확실하다. 신지훈이 유독 우리 모임에서 김지민만 챙긴다. 단체 톡방에서 괜히 ‘김지민, 그래서 나랑 만날 거냐’ 이런식으로 말한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는데요.

김지민은 “한동안 일 중독에 걸린 것처럼 일에 빠져 살았다. 그렇게 지금의 나이가 됐다. 주위 사람들은 다 시집, 장가가고 연애를 하고 있더라. 그 모습을 본 후 앞으로 나도 사람들을 많이 만나자고 결심했는데 그 결심 이후엔 매일 술을 먹게 되더라”고 말했습니다. 

절친 박나래는 “며칠 전 보령에서 디제잉을 하는데 클라이맥스 때 관객과 함께하는 퍼포먼스가 있었다. 플래시를 켜야 하는데 김지민한테 전화가 왔더라. 오후 9시였는데 술에 잔뜩 취했더라”고 증언했습니다. ㅋㅋ 신지훈은 포스트 정우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