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결혼 배슬기 리섭 인스타그램 결혼입장

Loading...

 

안녕하세요. 심리섭입니다.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함께
TV에 나오는 당대 최고의 스타 배슬기를 보면서
“저런 여자랑 만나는 남자는 대체 어떤 남자일까?”하며
라면이나 끓여 먹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111

개천에서도 용이 나올 수 있다는 말을 굳게 믿고
무작정 앞만 보며 열심히 달려왔더니

어느샌가 제가
꿈에도 그리던 이상형인 배슬기와 만나는
그 ‘어떤 남자’가 되어 있네요.

저의 결혼 소식이
뚜렷한 미래가 보이지 않아 방황하는 젊은 분들께
그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더 강한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V로만 보던 연예인 배슬기 보다
직접 만나 본 배슬기라는 여자는
제가 살면서 봐 온 모든 여자들 중에서
가장 지혜롭고 현명하고 아름다운 여자였고
그래서 단숨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슬기를 만나서
나보다 누군가를 더 사랑할 수도 있구나라는 느낌을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게 됐습니다.

이 마음 변치 않고
항상 저 자신보다 슬기를 더 먼저 생각하는 좋은 남편이 되어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

저는 항상 누군가가 꿈이 뭐냐고 물으면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는 게 내 꿈이라고 대답했었는데
슬기를 만나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슬기를 처음 만난 날 생각했습니다
“아, 나는 이 여자를 만나려고 그토록 열심히 살았구나.”
라는 걸요.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리섭 올림.

#배슬기 #심리섭 #리섭 #리섭tv

 

 

‘리섭TV’를 운영 중인 유튜버 리섭(심리섭)이 가수 겸 배우 배슬기와의 결혼 사실을 밝혔다.

 

배슬기는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결혼은 남들 이야기로만 생각하며 살던 내가 ‘앞으로의 남은 인생은 이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런 행복한 생각을 하게 해 준 내 남자는,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진 남자다. 비연예인이지만 마냥 평범하지만은 않은 사람이다. 이 사람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너무 고맙고, 이런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족과 친구들, 감사한 지인들 모시고 9월 말에 예정이던 예식은 현재, 점점 심각해지는 사회적 상황으로 고민 중이다. 물론 작게, 조용히 올리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소중한 분들에게 인륜지대사인 큰 날에 식사 한 끼는 꼭 대접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라. 아마도 미루게 될 확률이 더 높을 것 같다. 주변에서도 걱정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상황 탓에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더욱 크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앞으로 더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 좋은 모습도 보여주고 한 남자의 아내로서도 행복한 가정 꾸리며 예쁘게 잘 살겠다. 따뜻한 사랑 베풀며 살아가겠다. 힘든 시기에 모두 힘내고, 건강 꼭 챙기시길.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긴 편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심리섭은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학창 시절 티브이에 나오는 당대 최고의 스타 배슬기를 보면서 ‘저런 여자랑 만나는 남자는 대체 어떤 남자일까’ 생각했다. 어느새 제가 꿈에도 그리던 이상형인 배슬기와 만나는 어떤 남자가 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슬기는 제가 살면서 봐 온 모든 여자들 중에 가장 지혜롭고 현명하고, 아름다운 여자였다. 그래서 단숨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나보다 누군가를 더 사랑할 수도 있구나 라는 느낌을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심리섭은 1988년생으로 배슬기보다 2세 연하다. 두 사람은 교제한지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슬기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결혼 사실을 알렸다. 배슬기는 “9월 말에 예정이던 예식은 현재, 점점 심각해지는 사회적 상황으로 고민 중이다. 아마도 미루게 될 확률이 더 높을 것 같다”고 전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