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 시장 사망 북악산서 숨진채 발견 미투 자살 공소권 없음 종결 나이 프로필 임기

박원순 서울시장, 변호사생몰1956년 3월 26일 (경남 창녕군) ~ 2020년 7월 9일 (향년 64세)소속서울특별시 시장, 더불어민주당학력단국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 문학사 졸업  외 2건수상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부문 최우수상  외 10건경력2018.8 제12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외 15건

박원순(朴元淳, 1956년 3월 26일 ~ 2020년 7월 9일)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시민단체 출신의 정치인으로 제35·36·37대 서울특별시장을 역임하였다. 2020년 7월 8일 전직 여비서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지만, 7일 10일 새벽 숨진 채로 발견되며 파장이 일고 있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박 시장의 영정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는 10일 새벽부터 취재진과 지지자 등이 몰렸다.

이날 오전 1시경부터 서울대병원 앞에는 박 시장의 시신을 맞이하기 위해 관련 직원들이 병원 앞에 모였다. 당시만 해도 아직 박 시장의 빈소를 어디에 마련할 지를 두고 경찰과 소방당국, 유족이 회의를 이어가던 때였다.

새벽 2시 15분경 경찰이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인근에 대기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후 빈소를 서울대병원에 마련하기로 결정되면서, 2시 50분경 경찰 통제선이 설치됐다.

현장 감식이 끝난 후, 박 시장의 시신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3시 20분경 박 시장의 시신을 실은 구급차량이 병원에 도착

했다. 시신 이송은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됐다. 구급인원은 앞서 예행연습을 행한 상태였다. 경찰 약 50여 명이 대기하는 가운데, 3시 30분경 박 시장의 시신은 영안실에 안치됐다. 

구급차를 병원 문 바로 앞에 바짝 대고 시신이 이동됐다. 병원 관계자들과 공무원이 차량 부근을 둘러싸 취재진의 접근을 막았다. 

취재진은 물론, 유튜버와 지지자들이 서울대병원으로 몰리면서 새벽에도 현장은 북새통이었다.

시신 도착 이전부터 검은 옷을 입은 박 시장의 지지자 두 명이 택시를 타고 현장에 도착했다. 두 지지자는 눈물을 흘리며

대기하다 구급차가 들어오자 크게 울었다. “일어나라 박원순”이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장례식장에는 서울시 공무원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빈소가 있는 쪽으로 기자들이 접근하는 걸 막았다.

새벽부터 박 시장의 지인들이 서울대병원에 모였다. 박홍근, 이학영,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현장을 찾았다.

오전 5시 40분경에는 현장에 모인 이들이 장례 방식을 논의했다. 일부에서는 비공개 가족장이 치러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하지만 서울시는 서울특별시장으로 박 시장의 장례를 결정하고,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빈소는 오전 9시경 마련됐다. 오전 10시 현재까지도 장례식장 출입은 전면 통제된 상태다. 기동민 의원, 하승창 전 청와대 수석, 허영 의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10시 45분경에는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빈소를 찾았다. 조 교육감을 비롯해 빈소를 찾는 이들은 기자들의 질문에 코멘트하지 않고 침통한 모습으로 이동하고 있다.

박 시장은 전날 오전 10시 44분경 서울 종로구 가회동 시장 공관을 나간 후 연락이 두절됐다. 오후 5시 17분경 박 시장의 딸이 “아버지가 이상한 말을 남긴 후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서울 성북동 일대를 두 차례 수색해 이날 0시 1분경 숨진 채 쓰러진 박 시장을 발견했다.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 당일인 지난 9일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점심을 먹기로 했지만, “너무 힘들다. 죄송하다”며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공식 일정 외에 정 총리와 총리 공관에서 만나 오찬을 하기로 예정돼 있었다. 박 시장 측 관계자는 이날 오전 총리실에 “시장님의 몸이 좋지 않아 오전 일정을 모두 취소했는데, 총리님과의 오찬은 가신다고 하니 준비를 해달라”고 말했다. 박 시장이 출근을 하지 않고 일정을 모두 취소한 상황이었지만, 정 총리와의 오찬 약속은 지키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결국 오찬은 취소됐다. 박 시장은 정 총리에게 직접 전화를 해 “너무 힘들다. 죄송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원순 유튜브는 현재 숨김 처리가 되어 있고, 37대 서울시장 박원순의 임기는 2022 2022년6월3030일 까지 이다

박원순 실종이 헤프닝으로 끝나기를 애타게 바랬던 한 사람으로서 그의 죽음은 받아들이기 힘든 충격 그 자체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