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가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의 습격으로 쑥대밭이 됐다.
도리안은 최고 등급인 5등급에서 4등급으로 한 단계 약화하긴 했으나 여전히 위력적인 강풍과 해일을 동반한 채 바하마와 미국 남동부를 위협하고 있다.
백악관은 골프장 안에서 매시간 보고를 받았다고 해명은 했지만,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초강력 허리케인의 북상에도 불구하고 주말 골프를 즐겨 논란을 빚고 있다.
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가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의 습격으로 쑥대밭이 됐다.
도리안은 최고 등급인 5등급에서 4등급으로 한 단계 약화하긴 했으나 여전히 위력적인 강풍과 해일을 동반한 채 바하마와 미국 남동부를 위협하고 있다.
백악관은 골프장 안에서 매시간 보고를 받았다고 해명은 했지만,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초강력 허리케인의 북상에도 불구하고 주말 골프를 즐겨 논란을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