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 영사관 폐쇄 철수 이유 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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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국제 소식을 포스팅 해 보려 합니다. 며칠 전에 미 정부는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있는 중국 영사관을 폐쇄 한다고 했습니다. 국 정부가 지난 21일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중국 영사관에 ’72시간 내 폐쇄’ 명령을 내린 겁니다. 

 

지난 10년 간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매우 팽팽했습니다. G2 국가로써 서로 세계에 더 큰 장악력을 행사하려 항상 견제하고 경쟁해 왔는데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난 이후에는 국제관계와 상관없이, 본인 원하는대로 일을 저질러 버리는 경우가 컸습니다.

 

 

 

72시간이란 짧은 시간 내에 공관 전체 폐쇄를 통보한 것은 전례없던 조치였는데요. 일단 언론에 나온 가장 큰 이유는 중국 총영사관에서 약간 의심스러운 일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미 국무부는 “미국에 대한 중국의 주권 침해와 위협으로부터 자국민의 지적재산과 사적 정보를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는데요. 지난 휴스턴 매체들은 중국인 직원들이 총영사관 마당에서 서류를 소각하고 있다 보도한 바 있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도 어이가 없긴 한데요. 미드 중에 <실리콘 밸리>라는 게 있습니다. 거기에 중국 유학생 캐릭터가 하나 있는데, 쓰레기를 엄청~ 태웁니다. 미국 집주인이 미국에서는 소각하면 안 된다고 아무리 말해도 태우는데요… ㅋㅋ

 

총영사관에서 무엇을 태우는지는 모르더라도 만일 그게 폐쇄와 관련된 서류였다면 다 티가 나게 태워쓸까요? 모르겠네요. 사실 중국이 지금까지 너무 미운짓도 많이 했고(미국도 마찬가지지만), 의심을 살만한 행동을 해 왔기에 제3자 입장에서는 편을 들어주기가 그러네요.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영사관도 언제든지 폐쇄 시킬 수 있다 경고하기도 했는데요. 미중 외교 관계가 어떻게 되어갈지 모르겠네요. 서류를 태울 때 연기가 올라와서 소방관들도 출동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