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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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의 3, 4위전에서는 전반 40분 퇴장을 당하며 14년 만에 레드카드를 받는 불명예를 쓰게 됐다.

퇴장 상황에 대해서는 메시와 메델 모두 억울할 수 있다. 특히 상대 대응에 무리한 접촉을 피하기 위해 메시는 팔까지 올리며 반응했다.

상황은 이렇다. 전반 40분 메시가 공을 몰고 가는 과정에서 메델이 공을 잡으러 가자 메시가 팔로 그를 밀쳤다. 곧바로 메델은 메시와 어깨싸움을 펼치면서 신경전을 펼쳤다. 메시 또한 물러나진 않았다. 몸싸움에 이은 신경전으로 이어졌다. 이를 본 주심의 선택은 레드카드였다.

이전 경기에서는 파울에 관대했던 심판들이지만,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는 유독 날이 선 모양에서였다. 메시로서는 직접적인 한 차례 터치 이후 양팔을 손에 들고 메델과 신경전을 펼쳤지만, 주심은 가차 없이 두 선수 모두를 퇴장시켰다.

2019 코파 아메리카에 나선 아르헨티나가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메시와 메델 둘 다 잘못이 비슷하다.

메시는 손들고 가만있는데 퇴장당했다는식의 의견은 공감이 안된다. 

메시가 시비 먼저 걸었고 메델이 그거에 반응한거라해도 둘다 경고 받는건 맞는데 퇴장은 좀 오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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