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레이션이 다가오고 있다📉 (Feat. 일시적 인플레이션) – SK증권 이효석 팀장

<원유 선물 시장에 형성되어 있는
유가에 대한 전망 그래프>

 

 

 

 

미국은 더이상 원유 순수입국이 아닙니다.

내년부터 순수출국이 될것이며, 기름은

넘쳐날 정도로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작년의 기저효과 때문에 올해 4월달 까지

유가는 일시적으로 올라갈수 있으나 이것은

지속적이지 않으며 올해 4월을 기점으로

유가는 계속 빠져서 2030년에는
“48달러” 정도의 가격이 형성될 것입니다.
즉,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며
디플레이션이 찾아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 디플레이션 이유

 

 

① 테슬라

 

모델Y의 가격인하로 인해 경쟁업체는 테슬라 보다

가격을 비싸게 부를수 없습니다. 연준(FED)이
인플레이션을 걱정하는 기준은 기대심리가
아닌 사람들의 “생활물가”입니다.

살림살이가 팍팍해 지는것을 걱정하는 것이지,
유가가 오른다고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유가가
올라서 생필품 물건값이 오르는것을 걱정하는
것입니다. 테슬라를 포함 많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가격을 낮추는 정책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소비자들이 느낄만한 인플레이션이

오기가 쉽지 않으며, CPI(소비자 물가지수) 역시

올라가기란 쉽지 않는 상황이 올것입니다.

 

 

② 양극화

 

백신을 맞고 코로나가 끝난다고 해도

상황은 코로나 전과 비슷하게 흘러갈 것입니다.

“저성장, 저물가, 양극화, 좀비기업”

이중 코로나를 거치면서 해결된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더 심화 되었습니다. 그 중 가장 심화된 것이

바로 “양극화” 입니다. 작년 한해 동안 미국의

500명 억만장자가 갖고 있는 부는 2000조원으로
증가하였고 소득 하위계층 20% 사람들의  40%는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연준이 긴축을 하기 위해
챙겨야 할것은 바로 고용과 인플레이션 입니다.
생각보다 긴축까지 가는데는 오랜시간이
걸릴것이며 코로나가 끝나도 고성장,
유토피아 그런일은 없습니다.

 

팬데믹은 항상 양극화를 더욱 심하게 만들었고

그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교육” 입니다.

대한민국 사립초등학교 경쟁률은 작년에 비해

3배가 올랐으나 후진국, 신흥국들의 아이들은

17억명이 학교를 가지 못했습니다. 교육을

못받아서 받는 기회의 손실은 10조 달러를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준의 자산이 7조 달러)

시간이 갈수록 갭은 벌어지고 있고, 이런 양극화는

디플레이션을 초래할수 있는 원인이 됩니다.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넉넉한 세상은 불가능 하며

길게 본다면 긴축까지 가지 않을 확률 또한 높습니다.

그래서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이야기 나오게 되는것 입니다.

 

 

▣ 투자에 관해서

 

 

지금이라도 주식투자를 시작해야 합니다.

안했던 분들은 반드시 넘어와야만 합니다.

조금씩 주식 시장에 들어오고 공부를 해서

확률을 높이는 과정들을 길러야 합니다.

유튜브로 인해 퍼진 정보는

누구나 다 아는 정보 입니다.

 

잠깐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고 해서

과잉 자신감은 항상 멀리 해야 하며

주식 시장에 대해서는 정말 겸손한

자세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