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잠복기 치사율

안녕하세요. 2월 잘 보내고 계십니까? 설 연휴 때부터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매일 뉴스로 떠들썩 합니다. 한국에서도 확진환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다행히 완치된 환자도 있어서 퇴원을 한다고 하네요. 이제 봄이 다가 오지만, 3~4월까지는 독감을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은 독감 잠복기, 치사율 등을 정리 해 봅니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만큼 더 화제가 된 뉴스가 있었죠. 바로 미국 독감이었는데요. CDC라 불리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ㅡ지난 1 30일 이번 겨울 미국에서 독감에 걸린 사람은 1500만명이고, 이 중 8200명이 사망했다고 밝표했는데요. 

 

 

우리가 생각 할 땐 미국은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기 때문에 어떻게 독감으로 사망자가 이렇게 많나 싶습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이번 겨울 독감이 지난 10년간 있었던 독감 중 최악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11주 연속으로 유행 기간도 길었다고 하는데요. 

 

 

독감은 예방접종을 통해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한 편에서는 미국에 의료보험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 예방접종을 하지 못해 독감에 걸렸다고 하는데, 그렇진 않습니다. 보험이 없어도 예방접종은 쉽게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 맞았겠죠. 또한 나이가 많은 노인층과 독감에 따른 합병증 때문에 치사율이 높아지는 겁니다. 

 

 

한국 같은 경우는 매년 약 2000명 정도가 독감으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독감 치사율은 1.2%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매년 달라집니다. 독감에도 종류가 있는데요. 독감 바이러스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 B, C형 세가지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A형과 B형 입니다. A형 독감은 12월~1월 사이에 주로 발병합니다. 그리고 B형 독감은 봄철에 더 유행하는데요. B형 독감이 A형 독감보다 증상이 더 약한 점은 있으나 둘 다 안 걸리는게 좋습니다. 

 

 

독감의 잠복기는 짧습니다. 평균 2~3일인데요. 전염기간은 증상이 나타나고 난 뒤 3~4일 간입니다. 독감의 전염도 재채기, 기침 등을 통해 바이러스가 번집니다.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하는게 중요하고, 꼼꼼한 손 씻기를 습관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