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인플레이션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걸까? – 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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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웨이브가 시작되면 우리가 걱정해야 하는건

시간이 지날수록 수면위에 떠오르는
“인플레이션” 입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쉴러교수가 만든

Shiller PE 지수”를 통해 우리는 주가가

얼마나 고평가 되었는지 확인할수 있습니다.

 

대공황직전 : 32.6

닷컴버블 : 43.8

코로나 : 34.2

대공황 주식수익률 : 3%

닷컴버블 주식수익률 : 2.5%

코로나 주식수익률 : 3%

하지만 예전과 달라진

점은 바로 “금리” 입니다.

 

대공황, 닷컴버블 실질금리 : 2-3%

코로나 실질금리 : -1%

즉, 우리가 걱정해야 되는것은 바로

금리가 올라가는 상황입니다.

 

 

▣ 4가지 금리 우려 상황

 

연준은 정말 심각한 인플레이션이 아닌

이상 향후 5년간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없습니다.

어쩌면 7-8년까지 금리를 못올릴 가능성이 큽니다.

금리를 잘못올렸다가 완전히 망했던 대공황,
에클스 실수 등의 심각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걱정은 할필요가 없습니다.

② 블루웨이브가 나타나면 국채를
엄청나게 발행하고 그와 더불어 국채금리는
올라갈 것입니다.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연준이 언제든지 낮출수 있습니다.

③ 경기가 좋아지면 금리가 올라갈수 있으나

그만큼 버틸수 있기 때문에 올라가는 것이고

그 속도가 너무 빠르게 되면 연준에서

조정이 시작될 것입니다.

④ 질나쁜 금리인상이 딱 하나 있는데

이것은 바로 어쩔수 없이 시장금리가 

올라가게 되는 상황입니다. 인플레이션의

등장시 시장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주가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10년만기 명목 미국 국채금리 –
10년만기 물가연동채 국채금리

= 기대 인플레이션

위 그래프는 기대인플레이션에 관한 그래프 입니다.

 

시장에 있는 전문 기관투자자들이
물가연동채와 명목국채 등을 재빨리
사고팔기 때문에 이것은 앞으로
금리가 어떻게 될것 이라는 전망을 시시각각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지표중 하나입니다.

 

이 그래프는 직접 찾아보고 수시로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기대 인플레이션은 2.03% 입니다.

2010년 4월 기대 인플레이션이 2.4% 돌파하여

연준이 1차 양적완화 중단선언을 하였습니다.

시장은 바로 반응을 보였고, S&P 500지수는
14% 떨어지고 실제 인플레이션 역시
뚝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2011년 4월 다시 한번 기대인플레이션이
2.5%를 돌파하여 2차 양적완화
중단선언을 하였고, S&P 500지수는 18%

실제 인플레이션 역시 동일하게 떨어졌습니다.

이번 코로나 상황에서 경계 해야할 구간은

바로 2.5% 때입니다. 코로나가 글로벌위기랑

다른점은 바로 “통화량” 이기 때문입니다.

2020년 한해동안 M2는 25%가 증가했으며

M1역시 68% 급증한 결과를 볼수 있었습니다.

M2는 물가상승률과 비슷한 지표이며

M1는 주가상승률과 연관된 지표입니다.

백신이 보급되면 소비는 미친듯이 일어날 것이며,

공급이 줄어든 상태에서 소비가 갑자기 올라가면

아주 빠른 속도로 물가는 올라갈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기대인플레이션” 지표를 참고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대 인플레이션이 2.5%를 넘거나 가까이

다가 오면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이번 코로나 상황에 중국은 달라졌고

긴축정책을 펼치며 인플레이션 관리를

아주 똑똑하게 잘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할 가능성이 크며, 이로인해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생각보다 더욱

가시화 되어질 것입니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게 된다면 대공황, 닷컴버블에 비해

생각보다 컨트롤 할수 있는게 쉽지 않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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