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엽절리술 무엇인가?

뇌엽절리술 무엇인가?

 

‘뇌엽절리술(Lobotomy)’이라고 들어본적 있으신가요?

이 뇌엽절리술이 무엇일까요?

지금이라면 받아들이기 어려운 생채실험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뇌의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 입니다.

뇌 내부에 있는 일부 00엽을 지나는 신경을 잘라내는 수술방법인데요.

정신병의 치료를 위해 도입되었고 최초는 1930년도입니다.

 

그런데 몇 번의 치료 이후 이 수술은 급작스럽게 퍼지기 시작합니다.

다루기 힘든 정신환자들, 폭력적인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뇌엽절리술 만한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이후 밝혀진 연구결과에 따른 발상은 이렇습니다.

‘뇌의 전두엽부분을 절제하면 공격적인 성향이 줄어들게된다.’

그래서 일부 할리우드의 연예인 중에서도 이런 수술을 받았지만,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그 내용과 더불어 뇌엽절리술에 대해 확인해보죠.

정신치료법 뇌엽절리술이란 무엇인가

두개골에 2개의 구멍을 내고, 2개의 전두엽에 있는 신경로를 차단하는 수술입니다.

이전에는 눈 윗부분에 송곳을 찔러 넣어 전두엽을 자극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안와와 전두엽을 나누는 얇은 뼈를 뚫어 송곳의 끝이 전두엽으로 들어가게 하는 수술은 경안와뇌엽절리술입니다.

 

뇌엽절리술을 받게되면 긴장감과 초조함은 줄어들게 되는데,

감각이 없는 무감각증상이 나타나고 집중을 못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뇌엽절리술이 한창 많이 이용되다가 이후에는 항정신약, 항우울제 등의 약이 등장하면서 빈도는 줄어들게 됩니다.

점점 인간의 존중, 윤리사상이 자리를 잡게되면서 뇌엽절리술 등 정신수술의 큰 위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할리우드 연예인 프랜시스 파머(Frances Farmer) 또한 이 수술을 받고 더욱 논란이 된 적 있습니다. 

파머는 전성기를 맞이한 90년대 배우였지만, 결혼 6년만에 파혼했습니다. 그렇게 우울증에 빠지게되고, 약물에 의존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점점 난폭해지자 파머의 가족들은 정신병원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파머는 생체실험을 하게 되는데요.

이때 파머에게 하게된 시술이 전두엽절제술, 경안와뇌엽절리술 이었습니다.

그러한 과정들로 인해 파머의 인권과 자신의 재능까지 잃게 되었습니다. 

이후 병원에서 나와 다행히 가족들에게 돌아가게 되었는데요.

단역배우지만 그래도 할리우드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이후에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이 겪었던 뇌엽절리술 등을 전부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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