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봉 나이 식당 식욕 노사연

KBS 2TV에서 올 추석처럼 따뜻한 프로그램, 집밥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한 엄마밥 기록 프로젝트인 ‘어머니와 고등어’에 국민자매 노사연, 노사봉 씨가 출연한다고 해요. 

 

MC 노사연이 돌아가신 엄마 대신, 엄마처럼 늘 자신을 돌봐주는 언니 노사봉과의 일상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노사봉 씨는 90년대 노사연 씨만큼 유명하기도 했었죠. 

엄마가 돌아가실 때 “사봉이가 있어 안심이다”라고 했다는 이야기처럼 동생을 딸처럼 돌봐주는 언니 노사봉과 언니를 엄마처럼 따르는 동생 노사연의 우애 깊은 모습이 일상 곳곳에서 보였다고 해요. 

 

노사연 씨 사촌동생으로는 배우 한상진 씨도 있죠. 한상진은 또 “가족들이 모이면 ‘머리 긴 노사연’, ‘머리 짧은 노사연’, ‘키 큰 노사연’, ‘키 작은 노사연’, ‘말 못하는 노사연’,

‘노래 못하는 노사연’ 등 모두 사연 누나 판박이”라며 “성격도 하나같이 세다. 아직도 무송이 형은 친척의 반을 보지 못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는데요. ㅋㅋㅋ

 

노사봉 씨 직업은 식당을 운영한다고 해요. 미슐랭 맛집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방송 생활을 계속하지 않았던 이유는 사람들이 웃을 때 자존심이 상해 했다고 하네요.

MC 유재석이 김건모에게 “식사많이 안 하세요?”라고 묻자 “안 해요”라고 말하자 이에 노사봉은 “식사를 잘해야 해. 식욕이 성욕이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는데요.

MC 박명수가 “사봉 누님은 식욕은 좋나요?”라고 묻자 “식욕 좋아요. 식욕 한창 좋은 시절에는 남편 잠들면 손뼉 치며 모기를 잡았다. 남편 깨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노사봉의 19금 토크를 본 시청자들은 “갑자기 모기를 왜 잡나 했네” “19금인가 그나저나 웃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