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송승헌 이미지 관리 남자 김사랑인줄?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송승헌이 등장했다. 박나래는 “이 분을 ‘나 혼자 산다’에서 소개하게 될 줄 몰랐다”라며 긴장한 모습

 

설정이니 홍보니 다른건 다 둘째치고..
마트에서 왜 혼자만 마스크 안쓰고 다님?

 

송승헌 한남더힐 살아서 본래집 안보여줄걸 최상위집일텐데 근데 나혼자산다가 자기 집 보여주는건데 제주도에서 드라마찍는다고 생활하는 집 보여주면 어떡함? 홍보하려고 진짜

 

너무 재미없어졌어요. 컨셉 좀 잡지말고, 프로그램 취지와 어울리는 게스트 섭외좀 했으면. 멋지고 잘난 거 보여줄라고 만든 예능 아니잖아요. 처음 기획의도에서 한참 벗어난거 같아요. 폐지 안하고 계속 유지하려면 이대로는 아닌 거 같아요. 

시대가 어느땐데 이따위로 홍보를하네..그러고 펜션에 놀러간건지 숙소인지뭔지는 모르겠는디 이시국에 마스크안쓰고 돌아댕기는건 비난받을만하네..분명히 인지하고있었을텐데..마트사람들반응 찍으려고 일부러 그런건가

 

 

최근에 7주년을 했다고 해서 빈 손으로 올 수 없어서 준비했다”라고 스튜디오 밖으로 나갔다. 이에 멤버들은 “이대로 가시는 거 아니냐”라고 걱정했다. 송승헌은 준비한 케이크를 들고 등장해 축하 노래까지 불렀다.

 

송승헌은 경보 알람에 맞춰 잠에서 깨어났다. 하지만 쉽게 깨지 못하고 뒤척이다 겨우 기상했다. 송승헌은 일어나서 가장 먼저 창 밖을 확인했다. 창 밖엔 바다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송승헌은 “이번에 하는 드라마에서 제주도 촬영이 있다. 어제 제주도에 내려와서 생활하는 숙소다”라며 “이렇게 바다 가까이에서 지내본 건 처음이다”라고

 

 

 

초유 가루를 먹었다. 이에 장도연은 “초유라면 엄마의 그”라고 망설였다. 이에 당황한 송승헌은 “소젖”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나래는 “초유라니 지금 스튜디오가 초유의 사태다”라고 응수해 주위를 폭소

 

김사랑 남자버전인가?
김사랑은 그래도 집은 공개했는데 송승헌은 혼자 남의 집에 가 있노? 요새 사람들 재밌는 게 없어서 솔직하게 오픈했으면 완전 대박쳤을 타이밍인데 너무 그사세 하셨어요

 

잘 생긴 사람 봐서 좋긴 한데
집공개하는게 이프로 룰인데 저러면 곱게 안 보이지
행동도 멋있게 보이고 싶어하는 게 몸에 벤 느낌이긴 했음 요즘 시대엔 안 맞는 오래된 컨셉

 

완화되긴 했지만 여전히 사회적거리두기 중인데 굳이 제주도 풍경 보여줄 필요 있었나 싶음…심지어 프로그램 취지에 안 맞게 본인 집도 아니고ㅋㅋ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지숙이나 이국주처럼 집에서 혼자 사부작거리며 놀고 먹고 만들 줄 아는 사람을 섭외했으면 더 좋았을듯

 

폐지가답 송승헌 드라마 홍보를 왜 나혼산에서해? 진짜 집이라도 공개하면 뭐라안하지 이건 좀 아니잖아? 장도연도 좋아했는데 오바가 점점 과해진다 장도연은 나혼산 나와서 오히려 호감에서 비호감될라해

 

 

송승헌은 끊임없이 운동을 하는 모습으로 자기 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준다. 제주도까지 운동 기구를 챙겨온 그는 감미로운 발라드 음악과 함께 운동 열정을 뽐낸다고. 그러나 운동을 한 후 “이 운동을 언제까지 해야 되는 거지?”라며 힘듦을 토로, 웃픈 모습을 보여주며 인간미를 드러내 송승헌의 예기치 못한 허당미가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손을 대는 물건마다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한다고. 태연한 표정과 달리 “이게 왜 안 되지?”라며 의문을 거듭하는 모습으로 예기치 못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힐링으로 가득한 송승헌의 그림 같은 일상은 오늘(2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