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문재인보다 낫다는 정용기 막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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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체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자유한국당 연찬회에서 정부·여당을 향한 지도부의 날선 발언들이 쏟아졌다. 특히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김정은이 어떤 면에서는 문재인 대통령보다 지도자로서 나은 것 같다”며 문 대통령을 조롱, 논란도 일었다.

한국당은 31일 오전 충남 천안시 우정공무원 교육원에서 ‘제4차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연찬회)’를 열었다. 당 소속 국회의원 98명, 원외 당협위원장 133명 등 모두 231명의 당원들이 모였다.

이날 정부를 향해 가장 센 수위의 발언을 한 주인공은 정용기 정책위의장이었다. 그는 ‘하노이 노딜’의 책임으로 북한 외무성 실무자들이 처형되거나 숙청됐다는 보도와 관련 “김정은의 야만성에 몸서리 쳐지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야만성과 비인간성, 불법성만 뺀다면 어떤 면에서는 문재인 대통령보다 지도자로서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논란이 확산될 기미가 보이자 황교안 대표는 곧바로 수습에 나섰다. 황 대표는 “정 의장의 발언은 부적절한 측면이 많았다”며 “취지는 ‘정부가 책임감있게 행정을 해야 한다’, ‘잘못한 부분은 적절히 조치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한 것인데 부적절하고 좀 과한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부분은 저희가 국민들에게 송구하단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막말도 정도가 있는거지. 이건 좀 ..

이 정도까지 해서야 어디 참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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