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코로나19 거짓말’코로나19 감염’ 고백, 만우절 농담이엿다??

 

김재중 1차 글 
저는 코로나19호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정부로부터, 주변으로부터 주의 받은 모든 것들을 무시한 채 생활한 저의 부주의였습니다.
개인의 행동이 사회 전체에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저로 인해 또 감염됐을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나는 아니겠지라는 마음으로 지내왔던 바보 같은 판단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병원에서 입원해있습니다. 많은 과거를 회상하며 감사함과 미안함이 맴돕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어요.
김재중 2차 글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나의 누군가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너무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몰라라, 나는 아니겠지 하고 무방비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고 생활하는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 내 가족 지인들이 아플까 봐 너무 걱정되는 마음.
나 자신과 내 주변은 안전하겠지라는 착각이 나와 주변에 모든 것을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저의 가까운 지인, 관계자분들도 바이러스 감염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절대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부주의로 인한 슬픈 예감이 현실이 되었을 때 그땐 눈물 씻어내고 끝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시점의 경각심, 마음에 새기고 새깁시다.
만우절 농담으로 상당히 지나치긴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습니다.
절대!!!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나를 지키는 일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 것이라는 이야기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김재중의 코로나19 감염 고백은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만우절 ‘농담’이었다. ??

 

김재중 단독 예능 트래블 버디즈 측 TV편성 중단? 논의 중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의 단독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 버디즈’가 TV 방송 편성 중단을 논의 중이다고 한다.

라이프타임 ‘트래블 버디즈’ 측은 2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TV 방송 편성 중단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다만, ‘트래블 버디즈’ 마지막회 감독판은 예정대로 2일 오후 9시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 된다고 한다.

‘트래블 버디즈’는 김재중 단독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남미 대륙의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즉석으로 만난 낯선 사람들과 소통하는 여행기를 담고 있다고 한다.

이에 ‘트래블 버디즈’에서는 그동안 본 적 없었던 김재중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김재중이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만우절 거짓말로 공분을 샀다고 한다.

논란이 커지자, 김재중은 사과와 함께 경각심을 심어주려했다고 해명했으나 대중들의 반응은 여전히 차가웠다고 한다.

거짓말 여파는 줄줄이 출연 취소로 이어졌다고 한다.

김재중은 1일 출연 예정이었던 일본 NHK 1라디오 ‘후루야 마사유키의 팝A’ 출연을 취소했다고 한다.

또한 오는 5일 출연 예정이던 NHK BS 프리미엄 음악프로그램 ‘더 커버스’ 명곡선 2020 출연도 취소됐다고 한다.

여기에 ‘트래블 버디즈’도 편성을 논의 중인 상황. 한 동안 김재중을 향한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