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인스타 생후 2주 아들 잃은 사연고백 김재우 동상이몽

 

 

 

김재우♥조유리 부부는 즉흥 차박캠핑을 떠났다. 두 사람은 함께 캠핑장을 꾸미고 ‘SNS 스타 부부’답게 다양한 인증 사진을 남기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후 캠핑의 꽃 ‘불멍’시간

 

 

 

. 데리고 나와 준 김재우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 조유리는 “여기 오니까 너무 좋다. 근데 너무 아쉬운 건…”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김재우는 “무슨 생각하는지 안다. 보고싶지. 나도 보고싶어”라며 아내의 마음을 단번에 알아챘다.

 

유산과는 차원이 다른 슬픔일거고, 겪어보지 못해 헤아릴수없습니다. 어설픈 위로라도 해드리고싶어요ㅠ힘내시고, 예쁜 아기가 두분께 와주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 저희의 마음도 여러분의 마음도 괜찮아지는 날이 오면 그땐 우리 서로의 등을 두드려주며 칭찬해주자”라면서 “지금까지 아주 잘해 왔다고 그리고 이미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엄마 아빠라고”라며 자신들과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로

 

자식이 무엇이 되든 그 누구의 덕도 탓도 아닙니다. 그 아이는 그 자체로써 세상의 별이 되는겁니다. 

별이 되기위해 탄생하였기에 좀더 먼저가서 별이 될뿐..

 

 

김재우는 “결혼 5년 만에 천사 같은 아들이 생겼다. 이름은 아내처럼 자랐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김율’이라고 지었다. 제 목소리로 처음 불러본다”며 아들 이야기를 시작했다. 임신 7개월 때 아이의 상태가 안 좋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그는 “그래도 ‘긍정적으로 이겨내자’라는 마음으로 힘을 내기 시작했고, 아내와 나를 빼닮은 율이가 세상에 태어났다. 너무 예뻤다. 제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2주였다”며 아이가 세상을 떠났음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펑펑 울었어요ㅜㅜ헤아릴수없는 아픔이겠지만언젠간 극복하고 두사람만큼 예쁜아이 찾아오길바랭ᆢ

 

 

조유리는 오랜 시간 속사정을 밝히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못 받아들이겠더라. 아이가 옆에 없다는 걸 인정하는 것 같아서 오빠한테 ‘내가 좀 더 괜찮아질 때까지만 기다려줘’라고 했다. 그러니까 자기가 하던 모든 일을 다 하차하고 제 옆에서 저만 돌봐줬다”라며 묵묵히 기다려 준 김재우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렸다.

 

 

김재우도 아이의 마지막을 배웅하던 날을 떠올리며 룸미러로 아들을 안고 있는 아내를 봤는데 그때 아내가 날 보고 웃어줬다. 본인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 날 보고 웃어준 거다. ‘아내한테 정말 많이 웃어줘야지’ 다짐했다”과 화답했다.

 

 

 

네티즌들은 부부가 서로 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져요~너무너무 예뻐요♡ 아가야가 뱃속에서 그 사랑을 느끼며 행복했을거예요~ 유리씨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실 거예요~마음 다잡고! 늘 힘내세요저도 유산경험 있는데 하…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인생사 새옹지마 또 좋은 일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