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골 실언 부인 까방권 동생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네명의 국가 대표가 출연했습니다.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 선수가 출연했는데요. 김영권 선수는 월드컵 전 한 인터뷰 발언으로 비난을 받다가, 독일전 골로 평생 까방권을 획득했습니다.

 

김영권은 독일전 당시를 회상하면서 “너무나 힘든 시기가 있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뛰었다”고 조심스럽게 말을 시작했고, 당시 결승골을 넣을 수 있었던 상황을 세세하게 표현했는데요.

김영권은 “당시 선수들이 앞에서 우당탕탕 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볼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게 웬 떡이지’ (생각했다)”고 말해 모두가 웃음을 터트릴 수밖에 없었다. 특히 그는 결승골 장면에 대해 “몇 백 번 본 거 같아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김영권 선수가 침착하게 골로 성공시켰는데요. 이게 보는 거는 쉬워도 홈런으로 날려 먹는 선수들도 많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손흥민 선수가 진짜 기가 막히게 코너킥을 준 것 같아요. 여기서 왜 월드컵 전에 논란이 되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앞서 김영권은 지난해 8월 이란과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0대 0으로 비긴 후 “관중의 함성이 크다 보니 선수들의 소통이 어려웠다”는 발언을 해 비난을 받은 바 있는바 있습니다. 왠지 이 부분만 들으면 응원하러 온 관중탓으로 들리니깐요.

 

김영권 선수의 골이 터지자 이영표 해설위원은 김영권 선수에 대해 “‘까방권’이라는 말이 있다. 까임 방지권이라는 뜻인데 김영권 선수에게 까방권 5년짜리를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평생 까방권은 아니고 5년짜리군요 ㅋㅋㅋ

 

이에 이광용 캐스터는 “5년 가지고 되겠냐”고 물었고 이영표 해설위원은 “내가 줄 수 있다면 김영권 선수에게 평생 까방권을 주고 싶다”고 말했네요.

 

김영권 선수 프로필은 다음과 같습니다. 1990년생으로 올해 28세 이구요.. 출신 고등학교는 전주공업고등학교, 대학교는 전주대를 나왔습니다. 2010년 FC 도쿄에 입단을 했네요.

 

부인 김세진 씨는 예쁜 외모로도 유명합니다. 슬하에 1남 1녀가 있네요. 지금은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소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