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슈뢰더 결혼 나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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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슈뢰더 결혼 나이차이

연합뉴스는 현지시간으로 29일 슈뢰더 전 총리 측이 김소연씨와 다음달 5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또 다시 김소연 씨와 슈뢰더 전 독일 총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결혼식과 축하연은 독일 총리실에서 주관합니다고 합니다. 예식은 독일 통일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 있는 최고급 ‘아들론 호텔’에서 열릴 예정입라고 합니다.

또 같은 달 28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도 축하연을 열 계획이라고 하네요. 화려하네요. 

앞서 슈뢰더 전 총리와 김씨는 작년 9월 열애설이 불거졌고 지난 1월 독일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연인 관계임을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총리와 통역사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슈뢰더의 전 부인인 도리스 슈뢰더-쾨프는 페이스북을 통해 “남편과 결별의 유일한 이유는 아니지만 작년 봄 프라우 김(김소연씨)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지난 1월 슈뢰더는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이혼 소송 중이며 아내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몇 년에 걸친 별거의 결과”라고 설명하며 김씨와 자신의 이혼이 무관하다고 주장했는데요.

 

또한 김소연의 전 남편은 “슈뢰더 전 총리는 김소연 씨가 가정을 가진 유부녀라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수차례에 걸쳐 외도 행각을 벌여 참을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주는 불법행위를 자행했다”며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에 내기도 했습니다. 

슈뢰더 전 총리는 올해 1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여생의 절반을 한국에서 보내기로 했다”며 “쉬운 결정은 아니었으나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며, 한국말도 더 배우고 평범한 이웃 아저씨 같은 삶을 살아보려 한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 생활, 예술에 관심이 있고 한국의 역사·문화를 알아갈 것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 바 있는데요.

두 사람의 결혼은 국경, 나이차(26살)를 극복한 것은 물론 불륜 의혹을 잠재우고 이뤄진 것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를 전한 독일 대중지 빌트는 김 씨에 대해 현재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부 대표를 맡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그 역시 슈뢰더처럼 결혼했다가 남편과 떨어져 살고 있으며, 취학 연령의 딸이 있다”고 전했고 김 씨는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0년간 결혼생활을 해온 슈뢰더 전 총리와 슈뢰더쾨프 사이엔 2명의 입양 자녀가 있고 김 씨는 남편은 있으나 현재 별거 중이며 슬하에 딸 하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슈뢰더 전 총리는 2년 전 열린 국제경영자회의에서 알게 됐다고 하네요. 이후 김 씨는 슈 전 총리의 통역에 여러 차례 나선 적이 있으며 최근엔 슈뢰더 전 총리의 자서전 ‘문명국가로의 귀환’ 감수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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