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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박해진 박소장 인왕산뷰

2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배우 박해진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박해진은 “평소에 집에 관심이 많다. 10년정도 자취하고 지금은 부모님과 거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해진은 “자재도 제가 골랐고 골조 빼고 했다”며 전문용어를 쏟아내 전문가임을 입증했다. 양세형은 “코디 말고 소장이라고 부르고 싶다”고 밝혔다. 박해진을 상대할 인턴 코디는 양세찬. 양세찬은 “꼼꼼한 세형이 형한테 많이 배웠다. 저는 집 볼 때 형을 보고 골랐다”며 “부자 느낌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해진은 또 한 번 전문용어를 쏟아냈고, 양세찬은 “저 망신 주려고 불렀냐”며 견제해 웃음을 안겼다.

 

의뢰인은 서울 종로에 위치한 카페 겸 펍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로, 집과 가게는 도보 30초 거리에 위치했다. 거리만 생각하고 고른 집이었지만 소음으로 수면에 방해가 됐다고. 이에 의뢰인은 뷰가 좋고 차로 30분 내 거리에 위치한 매물을 원했다. 방은 두 개 이상, 주차 공간이 있는 곳을 조건으로 예산은 3억 2천만 원 생각했는데

 

경사심한 고지대에 위치한거빼고는 장점이 많더라
고지대라 사방으로 뷰가 너무 훌륭했음 비나 눈오는날도 좋겠더라

박해진은 왜 안늙냐 10몇년전에 소문난칠공주인가 거기서 봤을때랑 똑같네ㅋㅋ

인왕산 뷰 집 보면서 지금 사는집에 약간 불만 생김;;; 지금집은 뷰라고는 개코도 없어서.ㅡㅡ
환상적인 뷰 보니까 지금집 보기 전에 봤던 강 보이던 탑층 소형아파트가 계속 생각남. 그 집이 먼저 계약이 안됐으면 내가 바로 계약 했을텐데 아까워 죽겠네.

고지대에 살아봐야 개뿔 뷰? ㅎㅎㅎ개나주라는 말 나올꺼다
눈오면 눈치우고 나와야하는데 딱3번만 해보면 알꺼다

 

샤샤샤 집 예뻤지만 인왕산 뷰가 너무너무 좋았음. 가격도 다른 집들에 비해 저렴하고 직장이랑 가깝고 잘 선택한 듯. 박해진은 정말 인테리어에 관심 많아 보였음. 다음주 전원주택들 기대됩니다. 

 

 

덕팀의 매물 2호는 종로구 신영동에 위치했다. 오르막에 위치했지만 그만큼 뷰를 기대하게 하는 매물 2호는 건물 내 대형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주차장 안에는 개인 창고도 있었다. 거실엔 인왕산의 절경이 한 눈에 담겼다.

수납공간으로 좁은 공간을 보완한 주방과 1인용 아일랜드 식탁은 혼자 사는 의뢰인에게 딱이었다. 드레스룸에선 북악산이 보였고, 다용도실이 함께 붙어 있었다. ‘인왕산 알라뷰 하우스’는 전세가 2억 6천2백만 원으로 예산보다 무려 5천 8백만 원이나 아낄 수 있었다.

 

 

 

복팀의 매물 3호는 이태원에 위치했다. 오래된 듯한 주택 안은 마치 작업실 같았다. 이태원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이곳은 특히 야경이 일품이었다. 안방엔 벽지가 아닌 페인트로 되어있었다. ‘내 멋대로 하우스’라는 이름 대로 모든 것을 의뢰인 마음대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 방 안에 있는 도어록, 문 없이 뚫린 공간 등 개성 가득한 곳에 박해진은 “내가 이렇게 보수적인 사람이었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곳은 전세가 2억 9천만 원이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복팀은 중단 요청 후 최종 선택을 수정하겠다고 말했다. 복팀은 2호 샤샤샤 하우스를 선택했다.

 

 

 

덕팀의 매물 3호는 옥수동에 있는 화이트 주택. 주차 공간이 따로 없는 것이 아쉬웠지만 통창이 돋보이는 화사한 거실이 그 단점을 커버했다. 실평수가 잘 나온 매물 3호는 방도 널찍했다. 하지만 박해진은 “로이 유리도 아니고 아르곤 가스도 없는 일반 유리다. 더위와 추위에 취약하다”고 견제했다. 두 번째 방은 거울로 된 붙박이장으로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줬다. 계단을 올라가면 전용 야외 옥상이 있었다. 매물 3호 ‘대(大)창 맛집’의 가격은 전세가 3억 원이다. 덕팀은 ‘인왕산 알라뷰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은 인왕산 알라뷰 하우스를 선택했다

 

 

 

 

 

정릉동에 위치한 ‘샤샤샤 하우스’. 집주인은 “집 안에서 힐링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늘 높이 솟은 박공 지붕으로 탁트인 공간이 특징인 이 곳은 아파트 평균 높이보다 약 1m 높은 3.2m 높이였다. 채광 좋은 안방 옆에는 문 하나가 더 있었다. 의문의 공간은 원목 수납장이 있는 다용도실. 취미생활을 위해 꾸밀 수 있는 공간이었다.

4인 가족이 살아도 충분한 크기의 ‘샤샤샤 하우스’의 가격은 매매가 3억 1천5백만 원이라 양세형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박나래는 박해진이 “지금 살고 있는 집 인테리어를 직접 했다”며 전문가라고 말했다. 이에 박해진이 “집에 필요한 자재까지 다 골랐다. 인테리어만 본 게 아니라 골조 빼고 다 드러냈다”라고 설명하자, 패널들은 저 정도 단어를 쓴다면 ‘찐’이라며 감탄했다. 양세형도 “같이 집을 봤는데, 열받아서 이틀 동안 잠을 못잤다. (박해진이) 아는 게 너무 많아서”라고 말해 박해진의 인테리어 감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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