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로 투잡하라” 읽고 난 후

안녕하세요 AGADOS 블로거 양선입니다.

요즘 다니고 있던 직장을 그만두고.. 뭐처럼 제 시간이 많아져서 블로그 공부에 열중인데.. 해도해도 어렵네요.

다른 공부와는 다르게 범위가 정해져있는것도 아니고 이 공부의 끝은 도대체 보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고 제가 애드센스를 처음 입문하는데 여러모러 도움을 받은 책한권을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이미 이 책을 구입헤서 읽어 본 독자분들도 많으신것으로 알고있는데, 온라인상에서 관련 리뷰들을 보면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책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입장에서는 처음 애드센스 공부를 입문할시에 구입해서 읽었기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하지만, 인터넷 상에 돌아다니는 애드센스 관련 글들을 잘 찾아서 읽어보신다면, 책에서 알려주는 거와 같은 어쩌면 그보다 더한 정보를 습득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오늘은 책에 있는 여러가지 챕터중 저에게 많은 생각과 동기를 부여해준 챕터들을 모아서 정리해보겠습니다.

헬조선에서 살아남는 법…?

‘헬조선’ 이라는 신조어가 언제부터 사람들 입 밖에서 떠돌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신조어가 등장하기 까지에는 그 배경과 이유가 있었겠죠.. 청년실업률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4년제 대학을 나와도 취업을 하기 힘든 현실때문일까요..?

그런데, 여기서 이 책의 저자는 책에 앞부분에서부터 헬조선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며 챕터를 시작합니다.

아마, 문제를 먼저 제시하고 그후엔 솔루션과 행동지시를 하기까지‘PASONA’의 법칙을 이 책에 응용한게 아닌가 싶네요.

제휴마케팅이나 온라인에서 마케터로 활동하고 계신분들은 아마 위의 법칙을 잘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 효과가 입증된 마케팅방법중 하나이니까요..ㅎㅎ )

책의 저자는 이러한 문제점을 제시해놓으며, 그에 대한 해답으로 부모님과 자신이 놓인 환경을 탓하지말며 열정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중간한 자기계발을 할 시간에 돈을 벌라고 말하고있죠.

굳이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입장과 생각이 조금 다를수는 있겠죠. 어쩌면 돈을 버는 그 시간이 자기계발 시간이 될수도 있고, 시간은 곧 돈이다라는 공식이 포함되어 있는 말로 해석 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애드센스로 광고 수익을 창출하려는 분들에게는 딱 맞는 말일 수 있겠습니다. 일단 애드센스로 월급 못지 않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투자와 노력이 필요로 합니다.

지금 수익을 안정적으로 벌고 계시는 블로거들을 보면 정말 1~2년간 열심히 포스팅을 한덕분이겠죠. 하지만,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또 아닙니다. 누구는 열심히 포스팅을 했지만 저품질에 걸려서 애지중지하던 블로거를 잃어버리고 다시 시작하기 겁나 그로부터 손을 놓아버리게 되죠.. 온라인으로 수익을 내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실패와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블로깅을 하는 분들이야 말로 월급 못지 않은 수익을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위에서 말하는 끈기와 열정이라는것이 이런 부분에서 필요한 것들이겠네요.

나만의 ‘수익다각화’ 지도를 그려라!

이 책의 챕터중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고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개개인마다 자신만의 수입 원천이 전부 다릅니다. 예를들어 누구는 편의점에서 월급을 받고 또한 누구는 회사에서 월급을 받듯이 그 경로들은 아주 다양합니다.

하지만, 필자와 제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현재 자신의 수입의 원천을 하나만 갖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그 수입의 경로들을 넓혀 자신만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이 매우중요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자신이 본업 외에도 어떻게 하면 수익이 들어오게 할수있는지에대해 충분히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자신만의 ‘부의지도’를 마인드맵화 하는게 중요합니다. 저를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현재 본업으로 회사에서 꼬박꼬박 받는 월급, 퇴근 후 남는 시간을 활용한 온라인 공부(애드센스,제휴마케팅CPA),휴일을 활용한 단기수익등 이렇게만 해도 수입의구조가 3~4개로 넓혀졌습니다.

물론, 이 과정이 절대 쉽지않습니다. 몸이 하나라서 아쉬울 뿐 그래도 꾸준히 노력하고 꾸준히 생각한다면 부의 지도가 점점 더 넓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포스팅 할게 없다고 핑계 대지 마라!

책에서 말하는 그대로 블로그에 쓸게 없다고 안하는것은 핑계일뿐.. 하기가 귀찮은 것이 아닐까요? 일기장을 숙제라고 생각하고 적는다면 귀찮고 피곤한 일 일수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나를 위한 일기장을 쓰기시작한다면 그것을 일이라고 생각할까요?

블로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처음에는 무엇을 써야할지 몰라서 포스팅을 매일 미루곤 했었는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쓸게 산더미처럼 쌓일수도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내가 가는곳, 내가 느끼는 감정, 내가 읽은 책, 내가 본 영화, 내가 하는 공부, 내가 아는 지식 등등 자신의 주변에 모든것들이 포스팅할수 있는 주제가 될수있습니다.

할게없다는 것은 핑계일뿐.. 위에서 언급했듯이 우리에게 필요한 건 끈기와 열정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로 투잡하라”의 대한 서평은 여기까지이며 실제로 책 안에 구성은 처음 입문하는 자들에게 알찬 정보들이 많이 담겨있으며,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을 알아야하는지 갈피를 못잡는 입문 블로거들이라면 구입하셔서 읽으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