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퍼퓸 몸매 아시아나 나이 키

오늘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고원희가 KBS 2TV 새 드라마 ‘퍼퓸’ 주인공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생애 첫 미니시리즈 주인공이 된 건데요. 고원희는 극중 33-23-34의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탑재한 모델계의 라이징 스타 민예린을 제안 받았다고 합니다. 

 

 

 

원희는 데뷔 후 첫 미니시리즈 주인공을 맡는데요.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안정된 연기력을 자랑합니다.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왕의 얼굴’ ‘최갱 배달꾼’ ‘으라차차 와이키키’ ‘당신의 하우스헬퍼’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 차근차근 필모그라피를 쌓아온 노력을 이번에 단독 여주인공으로 입증했는데요. 2011년 데뷔했습니다. 

‘퍼퓸’은 중년이 다 된 나이에 가정을 빼앗기고 절망에 빠진 욕쟁이 아줌마에서 모델이 된 여자와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몸과 마음이 병들어버린 남자가 누구나 재도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인생 2회차, 변신 판타지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내용이다. 신성록이 남자주인공으로 확정됐는데요.

 

고원희는 지난 2011년부터 국내 항공사인 아시아나 모델로 활약했는데요. 워낙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탓에 실제로 그를 승무원으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고원희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아시아나 항공사 모델을 할 때는 뜨거운 반응을 인터넷에서만 체감을 할 수 있었고 실제로 거리를 다니거나 다른 일을 할 때는 사실 잘 모르셨다”고 말문을 열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고원희는 “실제 승무원으로 아시는 분도 있었다”면서 “비행기에서 저를 찾는 승객분들이 있다고 들었다. ‘그 분 지금 기내에 계시냐’고 하셨다더라”며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또 고원희는 실제로 승무원을 꿈꾸기도 했다. 고원희는 “중국 유학 했을 때 꿈꿨던 것 중에 하나가 승무원”이라며 “연기는 원래 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몰라서 부모님이 먼저 중국어 배우는 거 어떻겠냐고 하셨다.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우면 생각하게 되는 게 선생님 아니면 승무원, 통역사 이중에 하나였다”고 설명했네요.

1994년 생이네요. 첫 주연 축하드립니다! 키는 170cm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