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숭아 효능

우리가 생각하는 복숭아는 빛갑도 곱고 모양도 탐스런 과일입니다.

핑크빛이 살짝 도는 복숭아는 여름철 대표 과일로 당질 함유량이 높아 맛도 달콤한데요.

이런 일반적인 복숭아와 다르게 생긴 복숭아가 있습니다. 바로 야생에서 자라나는 개복숭아인데요.

효능은 일반복숭아 못지 않습니다.

매실처럼 초록색에 털이 많이 난게 개복숭아의 특징인데요.

대신 떫은맛과 쓴맛이 있기 때문에 바로 먹기는 힘들고 발효액으로 만들어 물에 희석시켜 마시면 좋습니다.

그럼 효능, 효과 정리를 들어가 보도록 하죠.

 

 

개복숭아는 호흡기 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이제 실내에서는 에어컨을 많이 틀어서 목감기 걸리는 분들도 많고, 미세먼지로 호흡기에 조금이라도 문제 생기는 분들이 많은데요. 비타민 B17 아미그랄딘 성분이 기침, 가래를 줄여주고 폐 기능을 튼튼하게 해 줍니다. 천식, 폐렴, 기관지 질환에는 모두 좋다고 보면 됩니다.

 

여름은 더위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개복숭아의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이 면역력을 높여주고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로도 줄여줍니다. 유기산과 섬유소가 풍부해 면역 체계 강화해 주며 만성피로에 도움됩니다. 뿐만 아니라 몸속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이 되어 독소 제거,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개복숭아가 아무리 좋더라도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는데요. 독성이 있기 때문에 하루 섭취량을 제한하는게 중요합니다. 과육으로 먹을 때는 하루 20개 미만, 발효액은 하루 100ml 정도만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개복숭아는 설탕물에 섞어 발효액으로 마셔도 좋고, 장아찌처럼 만들어서 반찬으로 먹기 괜찮습니다. 여름철에는 더위 때문에 입맛이 떨어지는데요. 개복숭아를 짭짤하게 만들어 먹으면 입맛을 돋구기도 합니다.

 

야생 개복숭아를 직접 사서 발효액을 만들어도 되지만, 시간이 없는 분들은 시중에 나온 개복숭아즙, 발효액이 많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올 여름에 관심있으면 한 번 사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